장투나 스윙기준 주식 손절가 꼭 정해야되나요?

현재 대대적인 코스피지수감소로인해서 인지 몰라도 제가 가지고있는 주식의 손실율이 10%에 근접했는데요. 유튜브나 각종 매체에서 애널리스트분들이 손절가를 정해놓는게 좋다고 하시긴하는데 그것이 단타기준인지 장투기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처음 그 주식을 매수근거에 대해서는 훼손되지는 않았습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절가는 주로 단타나 스윙매매에서 자산을 지키기 위햐 필수로 정하지만 기업의 가치를 믿고 오래 묻어두는 장기투자에서는 퍼센트보다 처음 샀던 이유가 깨졋는지를 기준으로 봅니다

    질문자님처럼 시장 전체가 떨어져서 손실이 난것이고 처음 주식을 샀던 이유가 동일하더면 다시 호흡을 길게 가져가 봐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장투나 스윙을 하시더라도 어느 정도의 손절가는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그 손절의 폭을 단기 투자와는 조금 다르게

    여유를 두고 설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스윙 매매는 주가 흐름을 보고 매수하기때문에 예상한 흐름이 깨지면 손절하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장기투자는 기업의 실적과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라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매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손실률이 10%에 가까워도 처음 매수한 이유가 여전히 유효하다면 손실률만으로 매도 여부를 결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다만 실제로 기업의 실적이나 경쟁력이 유지되는지는 구분해서 확인해야하겠습니다. 장기투자라면 손절가대신 실적 악화, 성장전망변화, 기업의 경쟁력 저하 등 어떤 상황에서 보유를 재검토할지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손실률이 아니라 처음 세운 투자 원칙이 여전히 유효한지, 감당할 수 있는 손실 범위인지 판단하는 것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스윙투자는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하는 것이 좋지만, 장기투자는 반드시 손절가를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수 근거가 훼손되지 않았다면 주가가 10%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매도하기보다는 기업의 실적과 성장성, 적정 가치가 유지되는지 확인하고 추가 하락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보유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스윙은 일종의 모멘텀 단기트레이딩에 가깝습니다. 즉 여기서 손절의 기준은 트레이딩과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방식은 명확하게 다르게 하셔야합니다.

    스윙의 단기트레이딩을 할때 내가 목표 수익을 20~30%잡는다면 손절범위도 이에 맞추되 다만 20~30%의 손절범위보다는 10%초과시엔 그 이후부턴 더 많은 수익률을 필요하기 때문에 보통은 10~15%이내의 손절범위라인을 잡고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아니며 특정 지지선이 무너질때 1차적으로 바로 손절이 되도록 하는 범위를 해주는것도 일종의 방법입니다.

    그런데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방식은 이런 손절범위를 정하기보다는 보통은 재무적 가치이므로 분기별로 실적이 나오니 분기별로 실적이 나오는 흐름을 보고 이익 성장율이 2분기 연속 꺽인다는지 아니면 아예 이익 나오기전 추정치가 꺽인다던지 1위 기업에서 2위 기업으로 시장에서 하락한다던지 이런 신호를 보고 손절을 정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투자 관점으로 처음에 산 매수 이유가 유지되고 있다면 주가가 크게 하락했을때 손절보다는 추가매수를 하는게 정석입니다

    저도 장기투자 관점에서 투자하는건 크게 하락하면 추가매수를 하지 손절을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단타나 스윙 개념으로 접근한 투자는 손절을 합니다 하지만 언급하신 내용으로는 손절 할 이유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손절가는 반드시 정해야 하는 것은 아이며, 단기투자인지 장기투자인지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달라집니다. 단기투다는 손실 확대를 막기 위해 일정 손절 기준을 정하는 것이 유용하지만, 장기투자는 단순히 주가가 10%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매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매수한 이유가 여전히 유효한지, 기업의 실적과 재무상태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기업의 성장성이 훼손되거나 특정 종목의 투자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면 손실 중이더라도 비중 축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장투와 스윙모두 손절 기준을 정하는 것이 좋지만 기준은 다릅니다. 단차는 가격 변동에 따라 손절가를 정하는 경우가 많고 장기투자는 기업의 실적이나 성장 전망, 처음 매수한 근거가 훼손됐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현재 손실이 10%에 근접했더라도 매수 근거가 유지되고 있다면 손실률만 보고 무조건 매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장기투자라면 고정된 -10% 손절선보다 매수 근거가 훼손되는 조건을 미리 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기업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더라도 투자 비중이 지나치게 크거나 손실을 감당하기 어렵다면 비중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손절 기준 없이 무작정 버티거나, 반대로 시장 급락에 놀라 파는 행동은 피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 스윙 vs 장기 투자의 손절 기준 차이

    ​

    1. 스윙 투자: 수일 ~ 수 주 보유

    ​- 목적: 기업의 장기 성장보다는 단기 차트 파동이나 모멘텀/이슈를 타고 수익을 내는 매매입니다.

    - ​손절가 필요성: 필수로 기계적 손절가 지정

    ​- 이유: 스윙은 차트의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진입하므로, 시장 하락이나 악재로 추세선, 지원선이 깨지면 시간 지연 비용과 리스크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보통 -5% ~ -8% 선에서 기계적으로 털고 나오는 것이 원칙입니다.

    ​2. 장기 투자: 수개월 ~ 수년 이상 보유

    ​- 목적: 기업의 내재 가치인 실적, 시장 점유율, 성장성 등이 주가에 반영될 때까지 보유하는 투자입니다.

    - ​손절가 필요성: 가격 손절이 아닌 아이디어 훼손 시 손절 합니다.

    ​- 이유: 장기 투자는 시장의 전체적인 폭락(코스피 지수 하락 등)을 기업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로 봅니다. 전문가들이 손절가를 정하라고 할 때 장기 투자자에게 의미하는 바는 -10% 떨어지면 팔라가 아니라 내 매수 아이디어가 틀렸음이 입증되면 팔라는 뜻입니다.

    # 장기 투자자의 손절의 기준

    - ​가격 하락이 아닌 아래와 같은 펀더멘털 훼손이 일어났을 때 비로소 장기 투자자는 손절 또는 비중 축소를 고려합니다.

    ​1. 실적의 구조적 악화: 단기 분기 실적 저하가 아닌, 경쟁사 등장이나 기술 변화로 업황 자체가 무너질 때

    2. ​지배구조 및 도덕성 리스크: 쪼개기 상장, 배임 및 횡령, 주주가치 훼손 정책 발표 등

    ​3. 사업 모델 변질: 당초 예상했던 신사업 추진이 백지화되거나 주력 제품의 시장성이 소멸했을 때

    ​

    # 체크 포인트

    지금 보유하신 종목의 -10% 하락 원인이 시장 전체(코스피 3% 급락)의 패닉 셀링 때문인가, 아니면 이 기업만의 치명적 문제 때문인가?를 구분해야 합니다. 전자가 원인이고 기업의 매수 근거가 살아있다면,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버티거나 추가 매수(분할 매수) 전략을 취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정답은 없습니다.

    저점매수이고 미래가치가 충분하자고판단하면 30퍼센트하락하더라도 꾸준히 매수하는 것이구요.

    애매하개 샀다하면 손절가해서 손절치는 것이구요.

    본인 나름의 기준으로하시면됩니다.

    근데 단타형으로 가신경우에는 무조건 5프로로 말씀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유튜브나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손절가 설정은 변동성이 크고 타이밍이 생명인 단타 관점에 최적화되어 있고,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최초 매수 근거가 전혀 훼손되지 않았으며 투자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장기 투자나 스윙 관점이라면 10%의 손실률만으로 기계적인 손절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투자나 스윙 투자라고 해서 손절가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단타 매매와 손절가를 잡는 것은 다릅니다.

    단타 매매의 경우는 기술적 차트 위주로 접근하므로,

    손실률 -3% ~ -5%처럼 가격 기반의 기계적 손절가가 필수적이고

    장기·스윙 투자의 경우는 가격 숫자가 아닌 내가 이 주식을 산 이유(투자 아이디어)가 유지되고 있는가?

    가 손절의 진짜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