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다들 어떻게 지내시거나 지내셨나요?

29살이 되니 주변에서 결혼도 하고 이벤트의 변화가 생기능 시점이 됐네요. 직장에서 이제 신입연차도 아니고. 취준때보다는 안정되었지만 여전히 마음은 안정적이지 않은?

불과 작년까지는 삶의 목표나 꿈에 대해서 생각했던것 같은데 주변에 결혼과 재태크 이야기가 많다보니 오로지 모든 관심이 돈! 아파트! 주식! 돈돈돈! 이렇게 되었네요. 현실적인 고민이 삶의 도움은 되지만 현재의 나는 가진게 없으니 우울한 생각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라는 사람의 성장에 대한 고민도 여전한데 삶의 현실적인 고민까지 들어오는.. 다들 어떻게 29살을 보내셨나요. 아니면 보내시고 계신가요. 시간이 지나면 뒤숭숭한 마음이 조금은 줄어들지 고민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일 주말 없이 일만하다가

    아홉수지만 5년 연애끝에 결혼했습니다!!

    사람은 각자의 속도에 맞게 살아사는거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적은나이는 아니라고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많은나이는 아니니까요

  • 그렇다면 내가 뭘해야 돈을 벌지, 남들이 다 가진건 뭔지 그런것 말고 내 장점,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아주 조금씩 알아가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너무 빨리 일아가려고 하면 또 남들보다 취미생활에 몰두한다 라는식으로 생각할수도 있거든요.

    저는 좀 편하게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으로 살아요. 그럼 좀 마음이 편해질거예요

  • 저는 23살인데 취업고뭐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서 취업부터가 걱정이에요.. 그래도 직장있으신게 저는 그냥 부럽기만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