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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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서로 필요에 의해서 만났다가 필요가 없어지면 관계가 끝나고 또 새로운 인연을 맺고 선택과 배신의 연속같은데 그런 만남을 계속 하는 게 맞는 걸까요?
30대 후반까지는 인간관계가 중요하고 내가 사는 이유였고 친구들과도 자주 만나고 추억을 만들곤 했습니다.
4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모임에서 만나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는 사람들 만나기가 주저되고 만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사람을 만나서 배신당하고 또 인맥을 정리하고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끊임없이 반복하던데 그럴수록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 줄어드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 보는 혜안을 길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