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부부인데 날짜가 오래 되니까 떨어져 있는게 익숙해지내요

예전에는 가족과 떨어져 본적이 없었는데 직장 때문에 지방에서 있게되서 주말 부부로 살게 됐어요

날짜가 오래 되니까 떨어져 있는게 익숙해지내요 처음에는 답답한 마음도 있었는데..ㅠ 다른분들도 가족과 떨어져 살면 마음이 소홀해 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음이 소홀해졌다기보다 적응된 것에 가깝지않나 싶습니다.

    처음에는 같이 있던 시간이 길었기때문에 떨어지면 허전하고 답답한게 크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게 되고

    혼자 있는 생활 리듬도 익숙해집니다.

    그러다보면 처음처럼 계속 보고 싶고 힘든 감정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주말부부들이 비슷하게 느끼는게 예전만큼 애틋한 느낌이 덜해진것 같다라고 하는데 이걸 꼭 관계가 식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자주 만나지 못하더라도 짧게라도 전화나 톡으로 일상을 공유하거나 주말 만남을 그냥 보내지 말고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고, 각자 잘 지내는 것과 함께하는 시간을 구분해서 관리한다면 관계는 충분히 건강하게 이어질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2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낯선환경이지만 조금머 생활하다보면

    완전히 적응해서 환경에맞게 잘 생활할수있습니다

    당연히 그 생활이 오래되면 적응뵈어 편하게느낍니다

  • 한번도 가족과 떨어져 살아본 적이 없는데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 돼서 주말 부부로 지내면 아무래도 마음이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몸이나 마음이 멀어지면 서로에게 별로 좋지 않습니다. 자주 연락을 하셔서 사랑한다는 따뜻한 말을 자주 해주시길 바랍니다.

  • 아무래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래도 연락도 최대한 해보시고 만날 때 의미 있는 활동을 해나가면서 지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