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요즘 가장 즐겨 하는 취미는 무엇인가요?
최근에 시간을 내서 즐기고 있는 취미나 활동이 있나요?
그 활동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거나 만족스러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새로운 취미를 찾고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추천받고 싶은 활동도 궁금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요즘 하는 취미는 산책과 글쓰기 입니다. 날씨가 덥거나 춥거나 시원하거나 가볍게 걸으면 기분도 한결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목적없이 천천히 걷는 시간도 나름대로 힐링이 되는 것 같고요. 걷다보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도 눈에 들어와서 재미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글쓰는 것도 꽤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생각나는 것들을 하나씩 글로 적다보면 머릿속도 정리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글로 쓰고 나서 생각했던 내용을 잘 표현한 날에는 뿌듯해지기도 하고요. 두개의 취미 모두 특별한 준비물이나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산책하고 글쓰면서 소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요즘 주식이 취미가 됐네요 ㅎㅎ 요즘 시간도 가장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주식 앱 화면만 보고 있는 게 아니라, 관련된 공부도 많이 하죠
가장 만족스러운 순간은 익절했을 때죠 ㅎㅎ
가장 좋아하는 취미 활동은 러닝인데요. 3년 정도 혼지서 꾸준히 하고 있는데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무엇보다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놓치지 않고 하게 되더라구요.독서도 즐겨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저는 요즘 책읽는거에 좀 재미가 들렸어요.
독서하는 모임?요런걸 하게 되었는데 단순히 읽기만 하는게 아니라 한페이지를 읽더라도 그안에 나 또는 나의 상황을 대입해서 생각하고 그 생각을 글로 적다보니 어느순간 그 안에서 방향성이 잡혀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조금이라도 읽으려하고 더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책을 가까이하고 미디어매체를 좀 덜 하게되는(쇼츠나 이런거 보다보면 내시간이 허무하게 몇시간 흐르는)
전에는 책 읽는게 진짜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
요즘은 거창한 취미보다 짧게 자주 할 수 있는 쪽이 오래가더라고요. 저는 저녁에 30분 정도 동네 한 바퀴 걷는 걸 취미처럼 하고 있는데, 코스를 매번 조금씩 바꾸면 산책도 나름 탐험이 됩니다.
만족스러운 순간은 결과가 눈에 남을 때인 것 같아요. 걸음 수 기록이 쌓이거나, 사진첩에 그날 하늘 사진이 한 장씩 늘어나는 식으로요. 그래서 무엇을 하시든 기록이 남는 형태로 만들어 두면 재미가 훨씬 오래갑니다.
새로 찾고 계신다면 세 방향으로 나눠 보시길 추천드려요. 몸 쓰는 것(걷기, 등산, 클라이밍, 수영), 손으로 만드는 것(드로잉, 자수, 베이킹), 조용히 몰입하는 것(악기, 독서 모임, 필사)로 두고 각각 하나씩 한 번만 체험해 보는 겁니다.
처음부터 장비를 사기보다 지역 문화센터나 원데이 클래스로 2~3만 원 선에서 맛만 보는 게 실패 비용이 적어요. 취미는 재미있는가보다 피곤한 날에도 손이 가는가로 걸러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시면 러닝 크루나 독서 모임처럼 약속이 있는 취미가 지속력이 좋고, 혼자가 편하시면 악기나 그림처럼 진도가 보이는 쪽이 잘 맞습니다. 편하신 쪽으로 하나만 골라 이번 주에 한 번 해보시면 감이 오실 거예요.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한결같은코뿔소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요즘 제 최고의 취미는 자전거 타기예요. 주말마다 강바람을 맞으며 달리면 일주일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 번에 다 날아가거든요. 새로운 취미를 찾고 계신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라이딩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이 내용이 유용한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요즘에 자주하는 취미는 딸아이 함께 부루마블을 하고 있어요. 아이의 산수 능력도 기륽겸 첫째아이 이후 정말 오랜만에 하는데 딸아이가 푹 빠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제가 빠졌네요 ㅋㅋ.
저는 요즘 헬스와 런닝을 취미로 하고 있는데 목표로 한 운동량을 다 채운 다음에 땀이 난 상태로 집에 들어와서 개운하게 씻으면 그때가 가장 만족스러운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번씩 마라톤에 나가서 기록 체크하면 엄청 만족스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