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요즘 가장 즐겨 하는 취미는 무엇인가요?

최근에 시간을 내서 즐기고 있는 취미나 활동이 있나요?

그 활동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거나 만족스러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새로운 취미를 찾고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추천받고 싶은 활동도 궁금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요즘 하는 취미는 산책과 글쓰기 입니다. 날씨가 덥거나 춥거나 시원하거나 가볍게 걸으면 기분도 한결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목적없이 천천히 걷는 시간도 나름대로 힐링이 되는 것 같고요. 걷다보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도 눈에 들어와서 재미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글쓰는 것도 꽤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생각나는 것들을 하나씩 글로 적다보면 머릿속도 정리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글로 쓰고 나서 생각했던 내용을 잘 표현한 날에는 뿌듯해지기도 하고요. 두개의 취미 모두 특별한 준비물이나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산책하고 글쓰면서 소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 저는 요즘 주식이 취미가 됐네요 ㅎㅎ 요즘 시간도 가장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주식 앱 화면만 보고 있는 게 아니라, 관련된 공부도 많이 하죠

    가장 만족스러운 순간은 익절했을 때죠 ㅎㅎ

  • 저는 요즘 수영을 취미로 하고 있어요
    수영 갈때는 귀찮을때도 많은데 막상 하고 나면 너무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수영 추천드려요~

  • 가장 좋아하는 취미 활동은 러닝인데요. 3년 정도 혼지서 꾸준히 하고 있는데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무엇보다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놓치지 않고 하게 되더라구요.독서도 즐겨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 저눈 새롭게 하는 취미라면 요가하고 있구요

    아니면

    케이팝 댄스 배우고 추는거 하고 있어요

    원래 춤은 했던건데 다시 시작했습니다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저의 요즘 간단한 취미는 장기 두기 입니다

    시간도 오래안럴리고 잡생각을 떨치고

    집중하게 도와줘요

  • 저는 요즘 책읽는거에 좀 재미가 들렸어요.

    독서하는 모임?요런걸 하게 되었는데 단순히 읽기만 하는게 아니라 한페이지를 읽더라도 그안에 나 또는 나의 상황을 대입해서 생각하고 그 생각을 글로 적다보니 어느순간 그 안에서 방향성이 잡혀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조금이라도 읽으려하고 더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책을 가까이하고 미디어매체를 좀 덜 하게되는(쇼츠나 이런거 보다보면 내시간이 허무하게 몇시간 흐르는)

    전에는 책 읽는게 진짜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

  • 요즘은 거창한 취미보다 짧게 자주 할 수 있는 쪽이 오래가더라고요. 저는 저녁에 30분 정도 동네 한 바퀴 걷는 걸 취미처럼 하고 있는데, 코스를 매번 조금씩 바꾸면 산책도 나름 탐험이 됩니다.

    만족스러운 순간은 결과가 눈에 남을 때인 것 같아요. 걸음 수 기록이 쌓이거나, 사진첩에 그날 하늘 사진이 한 장씩 늘어나는 식으로요. 그래서 무엇을 하시든 기록이 남는 형태로 만들어 두면 재미가 훨씬 오래갑니다.

    새로 찾고 계신다면 세 방향으로 나눠 보시길 추천드려요. 몸 쓰는 것(걷기, 등산, 클라이밍, 수영), 손으로 만드는 것(드로잉, 자수, 베이킹), 조용히 몰입하는 것(악기, 독서 모임, 필사)로 두고 각각 하나씩 한 번만 체험해 보는 겁니다.

    처음부터 장비를 사기보다 지역 문화센터나 원데이 클래스로 2~3만 원 선에서 맛만 보는 게 실패 비용이 적어요. 취미는 재미있는가보다 피곤한 날에도 손이 가는가로 걸러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시면 러닝 크루나 독서 모임처럼 약속이 있는 취미가 지속력이 좋고, 혼자가 편하시면 악기나 그림처럼 진도가 보이는 쪽이 잘 맞습니다. 편하신 쪽으로 하나만 골라 이번 주에 한 번 해보시면 감이 오실 거예요.

  •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한결같은코뿔소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요즘 제 최고의 취미는 자전거 타기예요. 주말마다 강바람을 맞으며 달리면 일주일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 번에 다 날아가거든요. 새로운 취미를 찾고 계신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라이딩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이 내용이 유용한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 요즘에 자주하는 취미는 딸아이 함께 부루마블을 하고 있어요. 아이의 산수 능력도 기륽겸 첫째아이 이후 정말 오랜만에 하는데 딸아이가 푹 빠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제가 빠졌네요 ㅋㅋ. 

  • 저는 요즘 헬스와 런닝을 취미로 하고 있는데 목표로 한 운동량을 다 채운 다음에 땀이 난 상태로 집에 들어와서 개운하게 씻으면 그때가 가장 만족스러운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번씩 마라톤에 나가서 기록 체크하면 엄청 만족스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