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바람을 오래 쐬면 건강에 안 좋을 수도 있는 이유가 있을까요

당연히 자연 바람보다는 좋지는 않겠지만

여름철에는 선풍기 바람을 자주 쐬게 되는데요

선풍기 바람이 건강에 안 좋을 수도 있는 조건이나 이유가 있을까요

그래도 에어컨 보다는 낫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연스러운 바람 보다는 선풍기 바람이 사람의 신체에는 그리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철에는 선풍기 만한 효자도 없을겁니다. 선풍기 바람이나 에어컨 바람의 경우에는 자연적이 바람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바람으로 사람의 상체 보다는 하체 쪽으로 바람을 맞는게 더 안전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선풍기 바람을 오랫동안 맞게 되면 피부나 목이 건조 할수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바람을 맞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선풍기 바람 때문에 저체온증이나 질식사로 사망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은 완전히 틀린 말이 아닙니다. 사망에 이르게 하지는 않지만, 장시간 바람을 직접 맞으면 신체에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상의 문제>

    호흡기 및 안구 건조증: 선풍기 바람은 주변 공기를 건조하게 만듭니다. 잘 때 바람을 직접 맞으면 코와 목 안의 점막이 말라붙어 비염이 악화되거나 감기 바이러스에 취약해지기 쉬우며, 눈이 뻑뻑해지는 안구건조증이 유발됩니다.

    자고 일어난 뒤 근육통: 찬 바람이 신체 특정 부위에 지속적으로 닿으면 말초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이 뻣뻣해집니다. 이로 인해 자고 일어났을 때 목이나 어깨에 뻐근한 근육통(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내 오염물질 흡입: 선풍기 날개와 모터 뒤쪽에 쌓인 먼지나 방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들이 바람을 타고 공기 중으로 떠올라 호흡기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 선풍기 바람을 쐴때 주의할점을 생각해봤어요

    선풍기 바람이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는 3가지 이유

    ​ 호흡기와 피부의 극심한 건조 (점막 손상)

    ​선풍기 바람을 몸에 직접적으로 계속 맞으면 피부와 호흡기 점막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합니다.

    ​따라서 코와 목 안쪽 점막이 건조해지면 먼지나 바이러스를 걸러내는 면역 능력이 뚝 떨어집니다. 이 상태에서 자고 일어나면 목이 붓고 칼칼해지거나, 비염·감기 증상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피부/안구 영향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가려움증이나 건조증이 생길 수 있고, 안구건조증이 있는 분들은 눈이 심하게 뻑뻑해집니다.

    ​실내 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순환

    ​선풍기는 방 안의 공기를 강하게 순환시키는 기계입니다. 방바닥이나 가구 위에 쌓여 있던 미세먼지, 진드기, 반려동물의 털, 곰팡이 포자 등이 선풍기 바람을 타고 공중으로 날아올라 사람의 호흡기로 직접 들어갈 수 있습니다.

    ​ 국소적 체온 저하와 소화 불량 (배탈)

    ​자는 동안 특정 부위(특히 배나 얼굴)에만 선풍기 바람을 집중적으로 맞으면, 그 부위의 피부 온도가 내려가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이 긴장합니다.

    ​배에 바람을 직접 맞으면 장 운동이 일시적으로 저해되어 소화 불량이나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몸에 직접 바람을 쐬며 자지않도록 습관을 들여야할것같아요~

  • 선풍기 바람 자체는 인체에 무해하지만 장시간 직접적으로 일정 부위에 노출이 된다면 피부와 호흡기 건조 저체온증이나 근육통 같은 일이 생길 수 있어 안좋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