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평소에 간식을 너무 좋아해서 완전히 끊기가 참 어렵더라고요ㅠㅠ 입이 심심할 때 무작정 참으면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지기 쉬워서, 저는 기존에 좋아하던 간식들의 식감과 맛을 비슷하게 대체하면서 몸에 부담을 줄이는 건강 디저트 조합으로 즐기고 있어요.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과자, 커피 같은 시판 간식들은 당류나 칼로리뿐만 아니라 정제 혈당, 정제 탄수화물, 인공 첨가물, 카페인 자극이 높은 편인데요. 이런 요소들을 조금만 줄여도 건강하게 간식타임을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자주 해먹는 간식들 공유드립니다!
그릭요거트 바크: 그릭요거트에 제철 과일이나 견과류, 알룰로스를 얹어 냉동실에 얼린 뒤 쪼개 먹는데 이건 아이스크림이 생각날 때 대체하기 좋더라구요
무가당 탄산수: 탄산수에 콤부차를 섞어 마시거나 레몬즙, 냉동 베리류와 같은 과일들을 넣어 마시면 제로 칼로리 에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르조(Orzo) / 보리차 커피: 볶은 보리로 만들어 카페인은 전혀 없이 쌉싸름하고 구수한 커피 향을 내는 대체 음료라 임산부 분들도 드실 수 있어요. 다만 완전한 커피 대체는 어려워서 커피가 너무 땡길 때는 그냥 커피 마시고 있습니다ㅎㅎ
과자가 땡길 때 당분이 없는 통밀 칩이나 현미 뻥튀기를 먹기도 하고, 단 음식이 땡길 때는 카카오 닙스를 활용하곤 합니다.
무엇을 만들어 드시든 설탕을 알룰로스로 대체하고 인공 첨가물이나 가공 식재료를 조금씩 줄여가는 방법만 적용해도 건강한 간식을 즐기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