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생활

생활꿀팁

재빠른거북이 795
재빠른거북이 795

요즘은 암내 나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것 같던데 왜 그런건가요? 궁금합니다.

제가 어릴때만 해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암내가 심하게 나서 고통스러웠던 적이 굉장히 많았는데 요즘은 대중교통을 타고 다녀도 근 10년내에 암내가 나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플리한라이트머스
    플리한라이트머스

    안녕하세요. 진득하고외로운라쿤255입니다.

    예전에 비해서 대중들의 위생관념이 많이 철저해졌고

    또한 어딜가나 향균처리된 것들이 많아져서 그리 느껴질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옛날에는 뛰어다니며 일하는 사람도 많았고 잘 씻지 못하는 사람도 많았기 때문에 그랬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그런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은 자가용을 끌고다니기 때문에 찾아보기도 힘들어졌죠.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우리나라가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상당히 가난한 나라였었고 그때 당시에 개인위생이 좋지 않았을때는 냄새가 심했었지만

    요즘에는 위생수준이 많이 올라가서 진짜 안씻는 사람말고는 냄새가나는경우는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요즈음을 수술 하기때문에 냄새 나는분들이 별루 없어요 간단히 할수있나봐요~

  • 안녕하세요. 내가 그래쓰며 그랫고 그래써입니다.


    우리나라의 국민 수준이 많이 올라가서 그런 거 같습니다


    애초에 우리나라사람들이 냄새도 안나기도 하고요

  •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

    바디워시나 청결제등이 많이 발전되고 요즘은 한국이 선진국으로 들어서면서 청결은 기본 에티켓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