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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5살남자인데 어디 정류장에 버스를 타려는데 몇번 버스기사보고 ㅇㅇ마트 가냐고 물으니 안 간다고하더군요 제가 다른 버스타보니 가던데 왜 안간다고한건지 저를 무시하고 그런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제가 가려는 마트가 어느한 정거장에 서면 바로 나옵니다 다른버스기사에게 물어보면 간다고 끄덕이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는거많은형
기사님이 무시한 게 아니라, 정류장 기준으로 안 선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말했을 가능성이 높음
같은 목적지도 사람마다 '간다'/'안 간다' 판단 기준 다름
정류장 이름으로 물어보면 앞으로는 더 정확하게 답 받을 수 있을 거임
버스가 그 마트를 지나긴 해도, 마트 이름으로 된 정류장에 안 서면 안 간다고 생각하는 기사님이 계신 거고
반대로, 다른 기사님은 근처에 내리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간다고 한 것이겠지 ㅇㅇ
걍 정확도 vs 편의성 인식 차이임
그리고 무시당한 건 아닐 거임
버스 기사들도 하루에 수십 명 상대하다 보니 짧게, 단답식으로 답하는 경우 많음
안 갑니다 라는 말이 딱딱해 보여도, 그게 감정적인 반응은 아님
정확히 정류장 기준으로 물어보면, 기사 입장에서도 더 명확하게 답해줄 거임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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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fader
가는지 안가는지 궁금하다면 버스관련 어플을 검색해서 찾아보거나, 일반적인 사이트에서 해당노선을 확인하면 됩니다. 버스기사님도 성향에 따라 자세히 알려주시지만 그것이 아닌 사람도 잇으니가요. 또는 기사님이 잘못알아들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너무 상심하지마시고 신경쓰지마리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러한것들이 스트레스가 되면 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