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업무지시을 제대로 안해서 재계약을안하려고하는데

업무지시을 제대로 안해서 재계약을안하려고하는데,갑자기 와서 잘못했다고하는데..그럼.어떻게해야할까요? 아니면 업무지시을 안따라준것에 시말서을받고 재계약을할까요?시말서을 몇장까지쓰면 사직서을 받을수있나요?아니면 시말서3장되면 사직서 쓰기로하고 각서처럼 받아도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1. 재계약을 할지는 회사의 선택입니다. 잘못이 있다면 시말서를 작성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시말서가 몇장이든 사직서를 받을 수 있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합의로 시말서 몇장이면

    사직서를 제출한다는 내용으로 기재할수는 있겠지만 근로자가 따를 의무는 없다고 보입니다. 이 경우

    근로자가 거부하여 회사에서 해고를 한다면 5인이상 사업장의 경우 부당해고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은 해고시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근로자에게 큰 잘못이 있는 경우

    정당성이 인정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정당성이 부정되어 부당해고가 문제됩니다.)

    3.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1. 시말서를 쓰고 사직서를 제출하도록 강제할 수 없습니다.

    2. 따라서 갱신기대권이 인정되는 등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계약기간이 만료된 경우 근로관계는 자동종료되므로 재계약 체결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훈 노무사입니다.

    업무지시를 잘 따르지 않은 부분에 대해 시말서를 받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시말서 몇장에 사직이 가능한지는 정해진 것은 없으며 업무지시의 내용 및 미이행 사유 등 종합적인 사정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