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다녀와서 집으로 갈때 마시던 음료 뭐를 드셨나요. 포카리(이온음료) vs 바나나우유(요구르트) ?

목욕탕 다녀와서 집으로 갈때 마시던 음료 뭐를 드셨나요. 포카리(이온음료) vs 바나나우유(요구르트). 저는 평상시에 유제품을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거든요. 근데 어릴때 목욕을 하고 집에가는길에 먹었던 바나나우유가 종종 생각나서 요즘도 바나나우유를 퇴근길에 먹는데요. 선생님들은 목욕탕 다녀와서 뭐를 많이 드셨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온음료는 좋아요.

    땀을 많이뺐다면 더욱 포카리스웨트같은 이온음료를 마셔주라고 하더라구요.

    단 음료보다는 이온음료가 갈증해소에도 도움되구요

  • 예전에는 일요일 마다 목욕탕에 다녀 오는 길에 항상 쵸코 우유를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쵸코 우유를 마시면서 상쾌한 기분이 들었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 어렸을 때에는 판다모양 음료수를 꼭 먹었었습니다. 파란색/분홍색 있는데 목욕탕에서 항상 팔았습니다. 어른이 되고나서는 바나나우유를 먹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실제로 마시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목욕탕 다녀온 뒤에 바나나우유를 찾는 이유가 뭔지 알 것 같아요.

    그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샤워 후에 기분을 딱 안정시켜주는 느낌이 있잖아요.

    반면 포카리 같은 이온음료는 땀 많이 흘린 날엔 몸이 바로 반응하는 느낌이라서 갈증 해소엔 확실히 좋고요.

    어릴 땐 바나나우유가 더 익숙했는데, 나이 들면서는 포카리 쪽으로 바뀌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그때 그 바나나우유의 기억은 왠지 모르게 따뜻하고, 요즘처럼 피곤한 날엔 괜히 다시 생각나죠.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어릴적 목욕탕가면 부모님하고 같이가고 목욕을 끝나고 간식먹으면 항상 삶은계란과 바나나 우유먹었던것이 생각납니다.지금은 거의 목욕탕을 가지않고 있네요.

  • 아 어릴때 엄마랑 목욕탕가서 씻고나면 카운터 옆에있던 냉장고에서 엄마가 항상 항아리 바나나우유를 사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그런가 전 지금도 찜질방등에서 씻고 쉬면서도 바나나우유는 꼭 먹는답니다.

    저는 포카리보다는 바나나우유가 원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