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시작할 때에 저녁 메뉴 어떤 것이 좋을까요?

요즘 계속 추워서 몸이 으슬 거리는데

이런 상황에서 먹기에 좋은

그런 저녁 메뉴 그런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국이나 탕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추위가 이제 시작되고 있어 보입니다.

    이런 경우 저는 저녁 메뉴로는 김치찌개 혹은 알탕

    이런 것을 준비해서 온 가족이 둘러 앉아서

    따뜻하게 먹을 것 같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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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몸이 으슬으슬할 때는 뜨거운 국물도 좋지만, 준비가 편해야 실제로 해 먹게 되더라고요. 제가 자주 해 먹는 건 들깨수제비인데, 멸치 육수에 시판 수제비나 떡국떡을 넣고 들깨가루를 두세 스푼 풀면 15분 안에 끝나고, 고소하고 걸쭉해서 속이 금방 따뜻해져요.

    조금 더 든든하게 드시고 싶으면 배추 고기 전골도 추천해요. 배추와 깻잎, 샤브샤브용 고기를 층층이 쌓아서 냄비에 둘러 담고 육수만 부어 끓이면 되니 손이 거의 안 가고, 남은 국물에 칼국수나 죽을 넣으면 마무리까지 해결됩니다.

    요리할 기운이 없는 날에는 순두부 한 봉지에 달걀 하나, 냉동 해물 조금 넣고 고추기름 한 스푼만 더해도 꽤 괜찮은 순두부찌개가 됩니다. 어떤 메뉴든 생강을 조금 넣으면 먹고 나서 몸이 훈훈해지는 느낌이 훨씬 오래가요.

  • 저는 약간 오뎅탕이나 아니면 약간 샤브샤브 전골 같은 그런게 먹고 싶어지기는 하네요. 근데 실제로는 귀찮아서 그런거 안 먹고 있어요

  • 저는 특별한 음식이 없고 상황따라 차려먹는데요 오늘 저녁메뉴는 갓지은 쌀밥에 오늘낮에 반찬가게에서 사온 파김치 먹으려는데 벌써부터 군침이 도는군요

  • 안녕하세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는 국이나 탕을 중심으로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챙기는 저녁이 좋아요. 예를 들어 소고기무국, 닭곰탕, 북엇국처럼 국물은 담백하게 끓이고, 여기에 두부나 달걀, 버섯, 대파를 더하면 속이 편안하면서도 포만감이 오래가요. 매운맛이 당길 때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에 돼지고기 대신 두부와 버섯을 넉넉히 넣어도 좋고, 샤브샤브나 버섯전골처럼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잘 어울려요.

    다만 국물만 마시기보다 건더기를 골고루 드시고, 밥은 반 공기 정도로 조절해 과식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국물이 너무 짜거나 맵면 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은 잠깐일 뿐이라, 간은 평소보다 살짝 약하게 하고 생강이나 후추, 마늘 같은 향신료를 은은하게 활용해 보세요. 식후에는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술로 몸을 녹이기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데우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감사합니다.

  • 날 쌀쌀해지면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지요. 돼지 생고기와 신김칭로 얼튼한 돼지고기 김치찌게가 오늘 같은 날에는 딱이죠. 금요일이니 여유롭게 만들어 먹으면 좋겠네요

  • 날씨가 추울 때는 뜨끈한 국물만 한 게 없습니다.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같은 찌개류도 좋고.

    미역국같은 국도 좋고.

    추운날엔 칼칼한 육가장도 좋습니다.

    뼈다귀해정국에 소주 한잔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