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신이 다니는 학교 근무지에 글쓴이의 자녀가 학교를 다니게 된다면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있을 것 같습니다. 장점은 자신의 자녀를 좀 더 가까운 데서 볼 수 있으며 또 등록금 할인 같은 제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자녀가 불편해할수도 있어서 좀 사이가 멀어질 확률도 있어 보입니다.
자신의 근무처에 자녀가 학생으로 있으면 장점으로는 아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 관심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자녀가 힘든 일이 있거나 아플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등하교 시간이 겹치기 때문에 방과 후 돌봄 등의 조율이 상대적으로 용이해 시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으며 아이도 부모가 한 공간에 있으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며 학교생활을 합니다. 단점으로는 해당 자녀 반 담임과 안좋은 일로 충돌할 가능성이 있고 특히 다른 학부모들이 혹시나 특혜를 주는지 신뢰가 떨어질 수 있고 교직원으로 아이에게 과도한 개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할 분리 노력, 공정한 평가 유지, 아이의 입장을 존중한다면 장, 단점을 충분히 잘 활용해서 서로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피제도로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는 2020년 교육행정직 공무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사립학교나 농어촌 지역은 여전히 가능한 부분이 있는데 장점이라면 출퇴근 등하교를 같이 할 수 있고 학교 생활에 더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겠지만 단점으로는 자녀의 성적이 좋다면 의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