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매일 양치질을 하더라도 치주질환이나 발치 위험을 크게 줄일 수는 있으나 부정교합이나 유전적 구강 질환, 선천적 치아 결함 등은 물리적 양치만으로 완전히 예방하기 어려우며 4세 이후 지속적인 관리를 하더라도 노화에 따른 치주 조직 약화나 치석 누적으로 인해 기타 치과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매일 양치를 꾸준히 하면 강아지의 치주질환과 치석 발생위험은 크게 줄어듭니다. 하지만 평생 치과문제가 없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치아구조, 유전적요인 부정교합, 잇몸 형태에 따라 관리가 잘 되어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소형견은 치주질환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구강검진이 필요합니다. 스케일링 후 매일 양치하는 것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지만 1년에 한번 정도는 치과 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