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되면 제일 먼저 바꾸는 게 있나요?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니까 옷이나 침구도 슬슬 바꿔야 하나 싶네요.

여러분은 계절이 바뀌면 가장 먼저 바꾸거나 준비하는 게 뭐예요? 옷, 이불, 신발, 집 분위기 등 궁금해요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잠옷부터 바꿉니다 (사실 이미 바꿈)

    그리고 신발을 바꿉니다 (오늘부터 가을신발임)

    낮에 입는 향수나 옷 같은 건 아직 여름 거를 그대로 써요.

    하지만 역시 밤이 제일 먼저 추워지기 때문에 잠옷을 먼저!

  • 저는 가을이 되면 제일먼저 바꾸게 도는게 여름이불을 넣고 가을에 덮을 이불로 바꾸고 그다음에는 옷을 반팔과 반바지를 싹다 장롱에 넣고 긴팔과 얇은 점퍼를 꺼냅니다.

  • 저는 계절이 바뀌는 신호가 느껴지면 침구부터 살펴보는 편입니다. 갑자기 두꺼운 이불로 바꾸기보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서늘한 시기라서, 여름 이불을 바로 넣지 않고 얇은 차렵이불이나 담요를 한 겹 준비해 두면 온도에 맞추기 편합니다. 장롱에 넣기 전에는 충분히 말리고, 습기가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한 뒤 통풍되는 보관함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은 자주 입는 옷과 신발입니다. 긴팔 한두 벌과 얇은 겉옷을 꺼내 세탁해 두면 아침 기온이 내려갔을 때 급하게 찾지 않아도 됩니다. 신발은 여름 샌들을 정리하기 전에 밑창을 닦고 완전히 건조시키고, 가을에 신을 운동화나 로퍼는 냄새와 곰팡이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집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큰 소품을 사기보다 쿠션 커버나 식탁 매트처럼 세탁 가능한 작은 것부터 바꾸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계절용품은 한꺼번에 꺼내지 말고 일주일 정도 날씨를 보며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면 공간도 덜 차지하고 다시 더워졌을 때도 대응하기 쉽습니다.

  • 저는 이불을 바꿉니다.

    편안하게 쉬는 저녁시간에 꿀잠하기위해서 침구를 가을 차렵이불로 교체합니다.

    가을을 제일좋아하기에 옷도 차츰 계절에 맞게 바꾸고 이불도 바꾸면 가을맞이가 어느정도 된것같은 기분이랍니다

  • 저는 옷부터 바꾸는 것 같네요.

    얼마전까지 계속 반팔을 입고 다니고 찬물 샤워를 했었는데.

    몸이 으슬으슬 춥고 몸살 기운이 생겨서.

    긴팔옷을 죄다 꺼내 놓았습니다.

    집에서도 이제 긴팔을 입고 있습니다.

    나름 테토남이라고 버텼더니 몸에서 거부신호가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