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아기가 밤에 숨소리가 답답해 보이면 부모로서 굉장히 걱정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한 달 동안 초록색의 끈적거리는 콧물로 고생했다면 더 신경이 쓰이시겠죠. 이제 콧물은 멎었지만 여전히 코고는 소리처럼 답답하고 막힌 소리가 난다는 점에서, 이 증상이 왜 지속되는지 궁금해지실 거예요.
콧물흡인기로도 제거되는 게 없다면, 아마 코안의 점막이 부어있거나 인후 부위에 가래가 있어서 그런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코안이 어른들보다 좁기 때문에 약간의 점막 부종이 있어도 숨소리가 답답하게 들릴 수 있어요. 또한, 감기나 다른 상기도 감염 후에는 이렇게 코가 막히거나 가래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계속된다면, 아이의 편안한 호흡과 건강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비인후과에서 전문의를 만나시면 아기의 코나 목 상태를 더 정확한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른 불편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능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겠죠.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