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은 대서양과 북동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폭풍으로, 주로 북위 5도에서 30도 사이의 온대와 열대 지역에서 형성됩니다. 반면 태풍은 북서 태평양에서 발생하며, 아시아의 동쪽 해안 지역에서 주로 영향을 미칩니다. 즉, 두 용어는 같은 현상을 지칭하지만 발생하는 지역이 다릅니다.
한국은 북서 태평양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풍이 발생하는 지역과 가까워 태풍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허리케인이 발생하는 대서양과 북동태평양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허리케인이 한국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