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이나 회사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울 때 적절히 거절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회식은 회사원으로써 피할수 없는 숙명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회식을 정말 싫어합니다.

술마시면서 꼰데들의 옛날 이야기 듣는것도 지겹고,

잔소리 듣는것도 정말 싫습니다.

그냥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마시는거면 모르겠지만, 상사와 같이 회식하는건

정말 하기 싫은데요.

이렇게 회식과 같은 행사에 참석하고 싶지 않을때 적절하게 거절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좋은 방법은 일정이 있다거나 학원이나 이런 것 때문에 참석하기 어렵다고 말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상태에서 회식에 빠지면 그것도 그거대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 가장 좋은 방법은 집에 안좋은 일이 있다고 하는 것이 뒤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프다는 건 다음날까지 연기를 잘해야해서

    걸릴 수도 있구요

    집에 일이 있다, 혹은 제사가 있다

    이런식으로 빠져나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 몸이 아프다거나 집에 무슨 일이 생겼다고 핑계를 대는 것도 사실 한 두번 이지 계속 되면 눈치가 보일 듯 합니다. 차라리 참석을 하고 1차로 참석만 하고 일찍 일어 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그래도 안 가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 아 질문자님 마음 완전 이해됩니다 저도 회식 진짜 싫어하거든요 근데 매번 빠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참석하자니 스트레스받고 참 애매하죠 일단 가장 무난한 건 개인적인 약속이나 가족 일정을 미리 만들어두는 거예요 병원 약속이나 가족 모임 같은 걸로 양해를 구하면 대부분 이해해주는 편이구요 아니면 회식 빈도를 줄이는 방법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참석하고 나머지는 적당한 핑계로 빠지는 것도 괜찮다고 봐요 완전히 안 나가면 눈치 보이니까 적당히 섞어가면서 하시는 게 낫겠네요 건강상 이유나 집안 사정 같은 걸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회사에서 회식을 할때 거짓으로 변명을 해서 회식에 빠지는 것보다는 그냥 솔직하게 회식이 별로라서 참석이 힘들것 같다고 말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요즘 회사에서는 회식을 꼭 참석하지 않아도 누가 머라고 하지 않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자주 사용하면 안돼지만 회식하는날 아침 부터 배탈 난거 처럼 화장실을 계속 가시면 됩니다 계속 변기에 앉아서 5분~10분 정도 있다가 나오시면 사람들이 왜 이리 화장실갈까 하고 물어보면 그때 어제 저녁에 먹은 음식이 상한것인지 배탈이 난거 같아요 계속 아파요 하고 약은 먹었다고 거짓말 치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