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정품 토너 경우에는 미개봉 기준으로 보통 2-3년 정도는 큰 문제 없이 보관이 가능합니다.
제조일이 오래되지 않았고 직사광선을 피한 실내에서 보관했다면 2-3년 보단 조금 더 지나더라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서 그냥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이미 개봉하거나 한 번 장착했던 토너일 경우 밀봉 상태가 좋은 경우엔 수년 동안 보관 후 사용했던 사례도 있습니다.
웬만하면 밀봉 상태여도 잘 관리가 안된 경우 습기 문재로 사용에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토너와 잉크 보관 방법은 실온 상태에 습기가 적은 곳에 수평 상태로 보관하는게 가장 좋고, 박스 그대로 보관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베란다나 다용도실 같은 공간은 계절에 따라 여름철 고온 상태와 겨울철 영하 날씨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가능한 이런 장소에서 보관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너는 장기간 보관할 때 잘만 보관한다면 내용물이 상하거나 품질 저하가 쉽게 발생하진 않습니다.
다만 토너 가루가 한쪽으로 뭉칠 수 있기 때문에 보관해두었던 토너를 사용하기 전에 좌우로 천천히 흔들어주고 고르게 뭉침 없도록 상태를 만들고 사용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보관하는 평소에 흔들어 줄 필요는 없고, 잦은 충격에 노출되지 않게 안전히 보관한 후 사용직전에 흔들어주는게 중요합니다.
현재 5개를 5만원에 구입했다면 정품 기준으로는 상당히 좋은 가격에 구매하셨다고 보여집니다!
미개봉 제품 두 개와 개봉 또는 장착 이력이 있는 세 개 모두 보관 상태만 좋다면 충분히 사용할 가치가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처럼 1년에 한 번 주기로 토너를 교체하는 정도의 사용량이라면 모두 사용하기까지 5년에서 6년정도 걸릴 수도 있을 것으로 예산되지만, 올바르게 보관만 잘 한다면 대부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찾아보니 드럼과 전사벨트 같은 소모품은 사용 기간보다 누적 인쇄 매수가 더 중요하다고 하니, 인쇄량이 적다면 몇 년이 지나도 교체하지 않아도 되고, 인쇄를 시도해보았을 때 상태가 좋지 않을 땐 확인 후 교체하는 것이 좋고 상태 자체가 좋아보이면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드럼 교체가 필요한 대표적인 증상은 인쇄가 흐려지거나 반복되는 점이나 줄이 생기는 경우 또, 같은 간격으로 얼룩이 반복되는 경우나 검은 배경이나 회색 음영이 생기는 경우 정도가 있으며, 전사 벨트 이상이 있는 경우는 색이 어긋나거나 번짐이 발생하기 되면 그리고 특정색이 출력이 안되는 등의 상태일 때 이상이 있다 보시면 됩니다.
또 인쇄물 전체에 줄이나 얼룩이 반복적으로 찍히게 되는 경우에도 이상이 있다 보시면 됩니다.
물론 프린터 자체 필터 청소를 시도해볼 수도 있지만 잘 나아지지 않을 땐 교체해주는 것이 더욱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