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배를 진찰받을 때, 옷을 올리는데 그 과정에서 냄새가 날지 걱정이 되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복진을 할 때는 옷을 올려서 손을 눌러보고, 장음을 들어보는 과정이 있습니다. 하복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옷을 내린 것으로 보이며, 냄새가 나는 것은 환자 입장에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냄새가 나던 안 나던 진료를 하는 과정에서는 신경을 쓰지 않으며,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치구가 드러날 정도로 옷을 걷는 경우는 없으며, 깜짝 놀랐다면 다음부터 복진을 하는 경우에는 수건으로 덮어달라는 등의 부탁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았을 때는 정상적인 진료 과정으로 보여지며, 처음이었다면 많이 당황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참을 필요 없이 말을 하는 것이 원활한 진료 과정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 관리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