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아내가 상의도 없이 월세 계약했다면 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평소 애 교육상 집 위치가 안좋네, 옮기고 싶다 얘기하다가
잠시 집 내놨다가 다시 거둬들었다고 본인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어이없게도 이걸 듣게된 사유도
주말 혼자 집에서 쉬고있는데
뜬금없이 집에 사람이 찾아왔었는데 누구지? 싶었더만
부동산아줌마랑 구경온 사람이더라구요
그후 일절 월세 집 내놨다고 이야기도 없다가
오늘 뜬금없이 월세 계약했다고, 계약금 받았으며
5월 입주 한다고 통보를 하더라구요
저흰 딴데 이사갈 현금자산도 안되고
와이프는 힘드네마네 집에서 쉬려는 폼잡고 그러다
오늘 일부터 저지르고 이사갈 집을 구해보자는 겁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기가막히고, 환장하겠네요
제가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내가 혼자 결정한 것이라고 해도 일단 계약이 이루어졌다면 일상가사행위로 보아 같이 책임을 부담해야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 사정을 따져봐야 하겠으나 현재로서는 계약금을 물어주고 계약을 파기하시거나 아니면 그대로 이행하시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