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6학년 아이가 천식 검사를 두군데에서 했는데 결과가 완전히 반대예요
성별
여성
나이대
13
처음한곳은(대학병원)폐기능60으로 교수가 부모를 방임한것처럼 검사도 안하고뭐했냐 혼내듯이 얘기함.
두번째 병원은 폐기능80~90이지만 염증수치가 120으로 진단은 천식과 정반대인 제한성폐질환 얘기함.
아이말로는 처음에는 처음이기도해서 제대로 못분것같고 두번째 병원은 선생님이 무섭고 두번째라그런지 더 열심히 불었다고합니다.
두곳다 염증수치는 많이 높아요.
첫번째 대학병원에서 교수는 간이검사임에도 폐기능60을 강조하며 잡혀있던 수술도 취소하게했어요.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천식끼가 있던것은 맞아요. 크고나니 감기걸렸을때만 쌕쌕거림와서 일년에 세번전후로 벤토린등 호흡기 치료사용해왔어요. 체육시간에 심하게 뛰면 숨차하기도 하고요. 천식이 어느정도 있을거라는 예상은 했는데 폐기능수치60만 강조하며 아이가 일상생활도 힘들었을거라는데 전혀 그렇지는않았고요.
천식정밀검사후 치료들어가야한다는데
두번째 병원은 폐기능 80~90 나와서 천식이 아니라는데 이럴때는 어찌해야하나요ㅜㅜ
검사결과지는 두번째 병원것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정황을 보아하니 두번째 병원의 검사가 조금 더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해당 병원의 진료를 다녀보세요
그리고 환자나 보호자에게 함부로 대하는 병원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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