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비교하면 시골 집값은 확실히 저렴한 편인 것 같습니다. 오래된 농가주택이나 빈집은 몇천만 원에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보통 5천만원에서 1억원정도면 오래된 집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조금 괜찮은 상태의 주택은 1억~3억정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지역이나 집의 크기, 땅의 넓이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큽니다. 도시와 가까운 곳이나 생활하기 편한 지역은 시골이어도 가격이 좀 높은 편입니다. 반대로 외진곳은 집값이 상당히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집은 구입후 수리비가 많이 들 수 있어서 주의하시면 좋습니다. 마트나 병원, 대중교통 같은 생활환경도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시골집은 가격만 보기보다는 주변환경과 집 상태까지 같이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