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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두루미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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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9일은 언제부터계산된건가요?

2월28일까지만있고 4년주기로 29일까지있는것으로알고있는데 2월29일은 언제부터 생겨서 사람들이 알게된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만족하는족제비

    충분히만족하는족제비

    자연이 늘 그렇듯, 불규칙해요.

    근데, 그걸 규칙적인 틀에 넣으려고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남는 부분이 생기겠죠?

    그렇게 남은 것들을 보태서 1년에 하루를 더 더하는 거에요.

    자연에서 지구가 하루를 도는 시간, 하루의 시간은 정확히 24시간이 아니에요. 몇 분인가 몇 초 정도 덜 걸려요.

    그 시간들이 4년쯤 모았을 때 하루가 생기는 거죠.

    근데 또 100년마다는 계산을 안하고 400년마다 계산을 해요.

    이것도 그냥 100년마다는 남은 시간들을 모아도 하루치가 다 안 모이구나라고 생각하면 되요.

    하루를 계산하는 시점도 사실 정확히 24시간이 모인게 아니거든요. 소수점이 뒤에 엄청 많죠.

    100년마다 하루치를 계산하지 않는 건, 그때 몇 분, 몇 초라도 부족해서 24시간이 다 안채워지기 때문일 거에요.

    한 마디로 말하면, 가끔씩 하루를 더하는 것은

    인간이 자연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차를 줄이는 거에요.

    발견하거나 알게 된 게 아니라, 인간이 만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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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2월에 하루를 더하는 계산법은 고대 로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시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만 율리우스력의 4년마다 무조건 하루 추가 방식도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실제 지구의 공전 주기보다 약 11분 정도 길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582년 교황 그레고리오 13세가 현재의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 2월 29일은 율리우스력에서 유래했스니다. 기원전 45년, 카이사르가 1년을 365.25일로 계산하고 윤년 제도를 도비하며 4년마다 하루를 추가하도록 한 것이 시작입니다. 이후 그레고리력(1582년)으로 바뀌면서도 4년마다 2월 29일을 두는 윤년 규칙이 이어졌고 이때부터 사람들이 2월 29일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