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게 됐는데, 봉사자분들과 갈등 없이 지내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 관리 업무를 새로 맡게 된 사회복지사입니다.

봉사자분들은 대부분 선의로 오시는 분들이라 일을 시키는 게 조심스럽고, 연세가 있으시거나 오래 활동하신 분들께 업무 방식을 안내하거나 부탁드릴 때 마음이 상하시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봉사 시간만 채우러 오시는 분이나 약속 없이 빠지시는 분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봉사자분들이 오래 보람을 느끼며 활동하게 하려면 어떤 점에 신경 써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비슷한 업무를 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경험담과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원봉사자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존중과 원칙의 균형입니다. 연세가 많거나 오래 활동하신 분들께는 먼저 경험을 인정하고 업무 변경 이유를 부드럽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단결석이나 불성실한 활동은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사전에 안내한 기준에 따라 개별 상담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평소 감사 인사를 자주 전하고 봉사자의 의견을 반영하면 소속감과 만족도가 높아져 장기적인 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32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본인의 달란트를 발휘할 수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유리창 닦는 것, 소파 정리정돈, 식탁 닦는것

    신발 잘 정리하고 악기나 장기가 있으면 앞에서 진행시겨주세요

    자봉님 이렇게 불러드려도 괜찮을까요 물어보기도 하시구요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봉사자분들과 갈등 없이 지내기 위해서는

    저는 호칭을 잘 정해서 부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자원봉사자님 혹은 선생님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자원봉사자 관리에서는 존중과 명확한 기준의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활동내용 시간, 결석 시 연락 방법을 안내하고 모든 분께 동일하게 적용하세요. 연세가 많거나 경력이 긴 분께는 경험을 존중하면서 협조를 부탁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무단결석은 개별적으로 사정을 확인하고 반복되면 활동 조정을 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