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때문에 미국 유학 계속시키기엔 부담이에요. 한국 돌아오는 게 나을까요?

지금 한국 나이로는 중2 이고 초6년 2학기 때 미국 보냈어요. 2년 되었는데, 1년 더 시킬지 말지 고민입니다. 환율이 너무 올라서요. 또, 수능 준비도 해야할 것 같아서요.

한국으로 돌아오는게 나을까요? 미국에 있는 2년이 길게 느껴졌고 아이도 훌쩍 커버린 것 같아요.

환율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환율 때문에 경비가 부담이 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대로 제가 이해한거라면 고등학교부터 한국 학교로 다시 복귀 시키시려는거같은데 중학교 공백이 있는 상태로 한국 고등학교에 적응시키기에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미국 유학이 부담되시는거라면 동남아에 있는 미국 국제학교나 해외에서 3년 거주한 경우 대부분 입학 가능한 한국 (인가) 국제학교 쪽으로 알아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제가 현재 동남아 미국 국제학교에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1년에 학비가 3천만원 정도해요 미국 유학 비용보다는 훨씬 적게 들어가고 비행기값 생활비도 적게 들어가서 추천드려요..! 바로 한국 고등학교 적응 하는 것보단 훨씬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제 생각에 조기유학은 효과 없습니다

    지금 한 두학기 더 한다고 해서 자녀에게 대단하게 도움이 되는 점은 없을겁니다

    일년정도 경험 해 봤으면 거기서 이미 조기유학이 할 수 있는 효과는 다 했습니다

    고등학교때 미국 가서 미국 대학까지 다니면 그나마 비미국인으로서 미국에서 가장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것도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결코 비용대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고등학교 이전 유학은 그냥 미국을 경험해 봤다는 기억 말고는 솔직히 남는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 복귀를 고려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환율 부담이 크고 수능 준비가 필요하다면 한국으로 돌아와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는 게 부담이 적습니다. 아이가 이미 2년 미국 생활로 성장한 만큼, 이제 한국 적응과 수능 중심으로 전환할 타이밍입니다

    환율 전망

    현재(2026년 4월) 원/달러 환율은 1,450~1,500원대에서 등락 중이며, 4월 박스권 1,480~1,520원 예상입니다. 연말까지 1,450~1,460원으로 소폭 하락할 수 있지만, FOMC 금리 동결과 지정학 리스크로 1,500원 돌파 가능성이 60%입니다

    이로 인해 미국 유학 경비(학비·생활비)가 20~50% 더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복귀 장단점

    한국복귀 장점

    환율 부담 해소, 수능 준비 용이 (중2부터 재적 가능).- 가족 적응 빠름, 아이 성장 관찰 가능

    한국복귀 단점

    미국 적응 후 한국 학교 생활 변화 (미인정 유학 시 학년 원칙 복귀)

    1년더 미국 장점

    영어·자립력 강화, 문화 체험

    1년더 미국 단점

    추가경비 폭증 (환율+물가), 수능 지연·고1 늦음

    학업 복귀 팁

    미인정 유학(2년) 후 한국 중학교 복귀 시, 유학 전 학년(중2)으로 원칙 복귀하며 교육청에 학적 처리 문의하세요. 수능 준비는 온라인 강의나 학원으로 병행 가능하며, 해외 경험이 특기사항에 플러스 됩니다

    지역 교육청에 먼저 상담하고, 학교 배정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