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겨울방학때 해외 어학연수간다던데 비용 부담 줄일 수 있는 꿀팁이 없을까요?
대학생 아이가 겨울방학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싶다고 하던데 비용을 알아보니 이게 한 달에 어마어마하게 들더라고요. 등록금에 생활비에 이것저것 지원해주는 것도 빠듯한데 어학연수까지 부담이 정말 크더라고요. 그렇다고 애가 꼭 하고 싶다고 하니 안 보내줄 수도 없고 고민이 되네요. 환율이 높아진 것도 부담인데, 항공료까지 비싸져서 전체 비용이 더 늘어난 것 같아요. 저렴한 시기를 노려서 예약하거나, 조기 등록 할인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또한 어학연수 효과가 정말 있는지도 궁금해요. 한 달 정도 다녀온다고 해서 영어 실력이 크게 늘까요? 아니면 차라리 그 돈으로 국내에서 집중적으로 학원을 다니거나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게 나을까요?
어학연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솔직한 후기가 듣고 싶어요. 비용 대비 효과가 어땠는지, 그리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팁들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어학연수 비용을 절감 하려면 숙소, 어학원, 생활비, 항공권 등 각 항목별로 다양한 절약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수기, 얼리버드, 학생전용할인, 항공사 마일리지 등을 활용하면 저렴하게 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또한, 어학원과 연계된 숙소, 항공권 할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추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우선 조기 등록이나 유학 박람회 이벤트를 활용하면 학비나 숙소비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항공권은 출발 2-3개월 전에 미리 예매하면 성수기에도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 대도시보다 중소도시 어학원을 선택하면 생활비도 절감됩니다. 홈스테이 대신 웨어하우스나 기숙사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어학연수 경험자는 영어 실력 향상뿐 아니라 문화 적응력, 글로벌 시야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평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출국 전 개인 준비와 연수 기간 동안의 적극성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1개월 단기 연수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으니 실력 향상은 개인 노력과 환경 몰입 정도에 크게 좌우된다는 말입니다. 실질적인 영어 회화 실력과 자심감 향상, 현지 적응 경험 등을 중시한다면 어학연수가 좋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