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미래적금으로 갈아탈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직업

대학생

근로형태

해당 없음

결혼여부

미혼

희망 상담 분야

금융상품투자 설계

현재 12개월째 넣었고 대학생인데 미국 지수투자와 도약계좌만 하고 있습니다. 제 자산배분 전략상 주식:채권 8:2정도로 하는 중인데, 채권 비중을 외화채권과 파킹통장,도약계좌로 어느 정도 맞추긴 합니다.(도약계좌에 넣을 돈을 파킹이나 채권에서 조달) 청년도약계좌는 만기가 4년 남은 것도 있고 kb라서 중간에 변동금리인 것도 마음에 걸리긴 하는데 절대적인 이자와 정부기여금은 크긴 해서 좀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중도해지하고 받은 원화를 다른 예적금에 예치하거나 채권에 투자하는 게 기대수익률이 그리 높지도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차라리 미래적금으로 옮길 바엔 이후 점진적으로 지수투자에서 qld비중을 늘려 벤치마크 대비 실질노출레버리지를 1에 가깝게 맞추는 방향성이 맞을 지, 미래적금으로 옮기고 1배수 지수투자만 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이미 도약에서 미래로 옮길 것을 가정은 하신 것 같습니다.

    즉, 미래이냐 아예 예적금보다는 투자쪽으로 빠지냐로 생각하시는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미래든 도약이든 적금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장기적인 수익률은 아무도 알 수 없고 지금 하시는 투자법을 보았을 때,

    장기적으로 더 이익을 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일정량의 현금을 보유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특히 미혼이시고, 아직 젊은 나이이기에 돈이 들어가실 일이 앞으로 많다고 판단,

    언제 목돈이 급하게 필요할지 모르기에 일부는 도약이나 미래로 급하게 마련이 필요할 때 뺄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둘을 비교한다면 저는 도약에 편을 들기는 합니다.

    변동금리가 약점이기는 하나, 절대적인 기간과 총액이 크기에 이는 큰 강점으로 다가옵니다.

    70만원을 내는게 부담이 아니라면 유지, 이게 부담된다거나, 미래로 넘어갔을 때 우대형을 받을 수 있다면

    넘어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청년도약계좌의 높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포기하고 중도 해지하는 것은 실익이 크지 않으므로 기존 도약계좌를 만기까지 유지하면서 자산 배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변동금리가 마음에 걸리더라도 정부 지원금이 보전해 주는 절대적인 수익률은 일반 채권이나 적금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굳이 미래적금으로 갈아타며 기회비용을 날릴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