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웹소설을 볼 때 어떤 계열의 작품으로 만들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이제 막 쓰기 시작한 소설이 있습니다.

계열은 정통 판타지 계열로 주인공이 기사의 꿈을 꾸며 향후 최고의 검성이 되는 것을 목표로 차근차근 나아가는 스토리입니다.

혈통도 능력도 엄청난 재능도 없습니다.

그저 꿈을 위해 점점 노력하고 여러 일들을 겪으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천천히 성장합니다.

하지만

하나 더 있습니다. 요즘 웹소설 취지에 맞는 도마핀 요소인 회귀물, 게임 속 빙의, 최강자가 약자의 시점으로 돌아가 여러 큰 성장을 이루는 약간의 먼치킨 요소가 담겨있는 그런 빠른 재미의 요소로 흡입력을 더하는 작품을 하나 더 만들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작품을 더 선호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으로 질문에 해당하는 소설 지금까지 흔히 말해 양산형 식으로 많이 나오고 웹소설 기준으로 웹툰으로 만들다 보니 소재 자체 진부하다는 생각도 들고 기존 소설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크게 흥미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웹소설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접해 보지는 않았지만 주인공 어려서부터 낮은 신분에 하나씩 단계 밝아 나가며 성장하는 과정 비슷하면 좀 읽다가 안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먼치킨이거나 시원시원하게 전개하는게 더 재미 있는 분야 같습니다. 질문자님 소신 가지고 열심히 해서 좋은 작품 만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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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웹소설로 먹고 살려면 말씀하신 것 같은 회빙환 먼치킨 써야 하는 게 현실이죠

    웹소설은 그때 유행하는 장르 아니면 많은 인기 얻기가 힘들더라구요

    저도 좋아하기는 정통 판타지를 좋아하는데

    이제는 의미 있는 성적 내고 완결까지 가는 정통 판타지 거의 없죠

  • 웹소설 판에선 아무래도 후자가 많은 인기를 얻습니다.

    여태 발전해온 행태에서 기본적인 드라마와 로맨스 형태의 웹소설들은 이미 나올 것들이 다 나왔고, 이세계물이나 판타지 또한 나올 것들이 이미 다 나온 상태이기에 가능한 복작복작 다양한 장르를 적절히 섞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후자의 이야기를 쓰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