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주는 결국 거품이였던건가요 ?
일전 급등했던 2차전지 관련주가 올해 들어 게속적인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거품이 꺼진거라고하던데 앞으로 다시 반등하기는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2차 전지는 결국 거품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2차 전지가 살아나기 위해선 결국
전기자동차의 판매가 되살아 나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2차전지 중 일부 종목은 고평가된 측면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고 기술이 발전하면 다시 강세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2차 전지는 성장성이 크지만. 단기적으로 과열된 뒤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종목은 거품이 꺼진 것이 맞지만 핵심 기술력을 가진 기업은 장기 성장성이 여전히 잇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바닥이 다지는 시기입니다 작년부터 실적이 계속 감소하고 일부기업은 이익이 적자로 전환이 되면서 주가가 지속 하락했던것입니다
즉 원래 성장주였던게 성장율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오히려 적자까지 나오니 주가가 하락한것입니다 이는 중저가 라인으로 전기차 글로벌 판매량이 증가중인데 이를 LFP 즉 중국계가 점유율을 장악한게 가장 큰 원인이며 올해는 엔솔이 LFP기반으로 ESS시스템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그리고 LFP기반으로도 어느정도 수주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이미 실적바닥은 잡힌 상황이며 미국에서도 올해부터 전기차 라인업이 커가면서 지금은 바닥권 매수로 잡아갈시점은 맞다고 보이며 중심은 엔솔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