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SPARTAN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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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입술 주변에 생기는 물집 치료 문의 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알러지비염, 고지혈증

복용중인 약

알러지비염약, 고지혈증약

1년에 두세번씩 입술주변에 물집이 잡혀서 2~3주씩 고생을 합니다.

아무래도 입술 주변이다보니 밥먹을때, 양치할때, 세수할때마다 닿게되서 물집이 터지고 생살이 나와서 낫기까지 오래 걸립니다.

피곤하면 생긴다라고 대부분 사람들이 말하던데요.

네이버에서 검색하여 알개된 아시클로버, 티로트로신 계열 연고를 발라봤지만 저에게는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빠른 치료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피부과를 가는게 나을지, 약국에서 판매하는 효과가 좋은 약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입술 주변 물집이 반복된다면 단순포진(헤르페스)일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연고는 물집이 올라오기 전 따끔거리는 초기 1~2일 안에 바르거나, 이미 물집이 생겼다면 먹는 항바이러스제가 더 효과적이에요. 아시클로버 연고를 발랐는데 효과가 없었다면 사용 시점이 늦었거나 피부 자극, 이차감염 때문에 낫는 기간이 길어진 경우가 많으니 물집을 터뜨리지 말고 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식사 전후에는 생리식염수나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닦고, 양치할 때는 부드러운 칫솔을 쓰며 바셀린 같은 보호연고를 얇게 발라 자극을 줄여 보세요. 세수 후에는 물기를 두드려 닦고 입술 보습을 유지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피곤할 때 반복되고 연고 효과가 없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히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반복성 단순포진이면 초기 증상 때 먹는 발라시클로버 같은 처방약을 짧게 복용하는 방법이 있고, 1년에 여러 번 재발하면 억제요법도 상담할 수 있어요. 약국 약만으로 해결이 어렵다면 진료를 미루지 마시고, 물집에 노란 딱지나 고름, 열감이 생기면 세균 감염 여부도 확인해야 해요. 충분한 수면과 자외선 차단, 수건이나 컵, 립밤 공유 금지도 재발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