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쪽은 진짜 솔직히 말하면
나이보다 포폴을 훨씬 많이 보는 느낌이에요…
특히 해외취업이면 더 그렇고요
저도 주변 디자인하는 친구들 보면
어느 학교 나왔냐보다
* 작업물 퀄
* 영어
* 센스
* 툴 다루는거
* 실무 경험
이런걸 더 중요하게 보더라구요
그래서 글 읽으면서 느낀건
편입 자체보다도 “시간”이 너무 아까운 상황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24살부터 다시 준비해서
27졸업 → 28취업이면
물론 늦은 나이는 아닌데
그 시간동안 실무나 포폴 쌓는게 더 도움될수도 있겠다 싶은…
특히 호주 디자이너 목표면
영어랑 포폴 진짜 중요할거 같거든요
그리고 부모님 말씀처럼
요즘 취업에서 나이 예전만큼 크게 안 보는건 맞는데
디자인은 특히
“몇살 첫취업”
보다
“뭘 할 줄 아는지”
를 더 보는 느낌이 강한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28살인데 경력/포폴 애매한 상태
이걸 더 걱정할거 같아요ㅠ
그리고 현재 학교가
본인 포폴에 크게 도움 안될거 같다고 느껴지는거면
그 감각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디자인은 진짜
본인이 계속 만들고 성장하는 환경이 중요한데
학교 다니면서도
“내가 발전하는 느낌이 없다”
이 생각 들면 현타 꽤 오더라구여
근데 또 편입이 무조건 나쁘다는건 아니고
✔ 더 좋은 작업환경
✔ 교수님 인맥
✔ 포폴 수업
✔ 취업 연결
이런 메리트가 확실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근데 단순히
“일단 학벌 때문에…”
이 이유면 시간 대비 고민은 진짜 해봐야할듯ㅠㅠ
개인적으로는
스페인 교환학생 준비중인거 되게 좋은 경험 같아요
그런 해외경험이 오히려
나중에 해외취업할때 훨씬 도움될수도 있거든요
저라면 지금 시점에서는
* 영어
* 포폴 방향 잡기
* 어떤 디자인 할지 정하기
* 해외 취업 루트 알아보기
이걸 먼저 할거 같아요
학원도 본인 방향 정해지고 가야 덜 흔들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