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로가 많이 고민됩니다.(디자이너 vs 간호조무사)

고졸신분으로 2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간호조무사로 일해왔는데, UIUX 디자이너로 신입 취업을 위해, 내일배움카드 수강 등록까지 한 상태입니다. 이직을 하는 이유는 평일에 근무하는, 안정적인 수입을 위함이 제일 큽니다. 학원 개강일이 밀리기도 하고, 의욕이 시들어가니까 어느 길로 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간호조무사로 일하는중입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일해야한다는게 일반 직장다니시는 분들과는 다르지만 어느과에서 일하는지에따라 일의 강도나 월급등이 달라지다보니 고민되실것같아요. 새로 도전하시려는 분야에 본인이 열정이나 확신이 없다면 지금 직장을 다니시면서 배워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언젠가 도움이 될테니까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디자이너는 이제는 회사들이 그렇게 많이 뽑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대체할 수 있을만한 툴도 굉장히 많구요. 아웃소싱이 오히려 돈이 적게 들기도 합니다.

    차라리 간호조무사 나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 아직 어리고 경력이 없는 상태라면, 지금은 너무 안정성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네가 성장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시도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간호조무사는 분명 안정적인 선택지지만, UI/UX 디자인은 지금 배워두면 웹, 앱, 서비스 기획, 퍼블리싱, 프론트엔드 쪽으로도 확장할 수 있도 있어요!

    조무사는 나이들고도 언제든 도전 가능하기 때문에 UIUX가 좋은 판단일 것 같아요!

  • 디자이너가 안정적인 수입을 가추기 위해서... 노력과 시간이

    취업했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닌 직장을 고르셨네요. 대충시간만 때우고 돈 받는 직장이 아닌데.... 디자인 사고, 사용자 경험 이해, 디지털 툴 활용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정하셨다니 화이팅하시고 힘내셍ᆢ

  • 여기에 55글자의 답변을 달아야하는데 

    제 생각은 아주 짧아요 저는 12년간 운동을 했던 선수인데 20살 초반에 그만뒀어요  수영감독 코치 등등 진로가 앞에 많이있었지만 음악이 하고싶었고 도전했어요 실패했지만 음악말고도 칵테일도배우고 해보고싶은건 그냥 했어요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행복한걸 하세요 

  • 그냥 작성자님의 질문글만 봤을 때는 간호조무사를 계속 하는게 나을 것 같긴합니다.

    디자이너로서의 재능도 아직 확실치가 않은 것이고 자격증을 딴다 해도 취업이 확실하지 않아서요.

    안그래도 지금 취업이 바늘구멍인데 대졸자와 경쟁이 가능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연관일을 하신 것도 아니고 연관 학과를 나오신 것도 아니어서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본인의 의지 또한 시들어간다고 하시는데 기대한 정도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커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