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 기술적으로 사람이 우주선을 타고 갈 수 있는 한계는 태양계 내의 다른 행성이나 천체를 포함한 우주의 일부 지역까지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가장 멀리 인간이 도달한 곳은 아폴로 우주선으로 달에 착륙한 경험이 있으며, 그 이후로도 근지점이나 근태양점 등 우주 내의 다양한 위치를 찾아가는 탐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인간이 다른 별계로 타고 갈 수 있는 기술적 한계는 아직까지 극도로 먼 거리에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켄타우리 별까지의 거리는 약 4.24 광년으로, 현재의 우주선 기술로는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인간이 그런 거리를 이동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