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목돈이 급히 필요한데 청년도약계좌를 해지해야 할까요? 담보대출과 비교 분석해주세요.

5년 만기를 채우기 힘든 상황입니다. 정부 혜택을 포기하지 않고 돈을 마련할 방법은 없을까요?

  • 상황: 청년도약계좌를 2년째 유지 중인데 최근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돈이 필요해졌습니다. 해지하자니 그동안 쌓인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아깝습니다.

  • 상세 질문:

1. 중도 해지 시 일반 적금보다 금리 면에서 얼마나 손해를 보게 되나요? (정확한 중도해지이율 기준)

2. 계좌를 해지하는 대신 '청년도약계좌 담보대출'을 받는 것이 이자 비용 면에서 더 유리할까요?

- 실무 팁 요청: 일시적인 납입 중지가 가능한지, 그리고 납입 금액을 최소로 낮추어 유지하는 방법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청년도약계좌 중도 해지와 담보대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중도해지 않고 청년도약계좌를 담보로해서

    대출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5년 만기 유지 시 정부의 세제혜택과 우대금리를 받는 것이 큰 장점이지만, 5년 만기 내 중도해지할 경우에는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중도해지 시에는 약정된 우대이율이나 세제혜택이 종료되고, 기본 이율이 적용되거나 적금 금리 대비 낮은 중도해지 이율만 받을 수 있어 손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 시 이율은 은행마다 다르지만 대략 연 1% 내외로 매우 낮아, 일반 적금 중도해지보다 금리 손해가 더 클 수 있습니다.

    대신 목돈 마련이 급한 상황이라면 청년도약계좌를 담보로 최대한 대출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담보대출은 비교적 낮은 금리와 우대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며, 계좌 해지 시 손실할 수 있는 세제혜택을 유지하면서도 급전 마련이 가능해 이자 비용 측면에서 유리한 편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일시 납입 중지가 가능하거나 납입 금액을 최소한도로 조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계좌 유지에 따른 혜택은 계속 받으면서도 당장의 부담을 줄이고 시간이 흐른 뒤 자금여유가 생기면 납입액을 다시 늘릴 수 있습니다. 은행 또는 해당 계좌 운영 금융기관에 직접 문의하여 납입 중지와 최소 납입금 설정에 관한 정확한 절차와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