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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이니까 무서운 이야기 해주세염
실제로 귀신 목격담 썰이나 알고있는 귀신썰이나 무서운 이야기 알려주세요 별로 안무서워도 되고 엄청 무서우면 더 좋아용~~~~~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닥 무서운 얘기는 아닌데,
중학생때 일이였어요!
버스 막차시간이 정해져있는 시골이였어서
막차 타고 내릴때까지 사람 많으면 30분 이상도 걸리는 거리에 살고있었고, 버스에서 냐리면 집까지 10분은 걸어갔어야했는데 말 그대로 시골이라 가로등도 걸어가는 10분동안 집 앞에 하나 제외하면 5개 정도 밖에 없는 시골이였고 어른신들이 대부분이라 그 시간이면 집에 불이 다 꺼져있는 시간이였어요!
한창 인신매매 이런 말이 많았던 때라 맨날 다니던 길도 흠칫 하고 봉고차 같은 차 보면 놀랄시기였었는데
그 날도 교복입고 학교 다녀오는 길이라 교복치마에 가방까지 매고 있었고 직진 길 끝에 코너였는데 코너 돌자마자 어르신들 모일수있는 건물? 같이 있고 마당 있고 그런 건물을 지나갔어야 했는데
직진 길을 걷던 중 차 소리가 들렸고 지나가겠지 했는데 뒤에서 걸음에 맞춰서 천천히 오는게 느껴졌고 조금씩 빠르게 걷기 시작랬는데 바로 뒤까지 바싹 붙어 오더라구요 ㅠ
하나 둘 셋 하면 뛰어야지 하고 핸드폰을 꼭 잡고 열라 뛰었고 코너 돌자마자 건물 뒤로 들어가 숨었는데
건물 앞에서 차 멈추는 소리가 들렸고 차 문 열리는소리 부터말 소리 막 들리면서 심장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당 ㅜㅜ
얼마 안 있다가 조용하길래 갔겠거니 싶어서 나왔는데
아짓도 있길래 그 길로 집 까지 엄청 뛰어갔어요
집 도착도 전 부터 아빠 아빠 부르면서 뛰었더니 아빠가 소리 듣고 마당으로 나왔고, 그 차는 마당을 통해 지나갔던 일이 있었어요 ㅜㅜ
15살인가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쥬,,
육상선수 했던 시절이라 뜀박질 잘했었슴다 그래서 다행이였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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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제가 10년전쯤에 인적이 드문곳에 새벽2시쯤 지나가고 있었는데 앞에 80미터앞에서 불독,세퍼드,들개 도합3마리가 맹렬하게 짖으면서 달려들어와서 저는 야! 이놈아 새끼들아! 하고 뇌성벽력을 지르면서 개들 앞으로 정면 돌파를 시도했더니 개들이 혼비백산해서 달아난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