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원하던 조건으로 이직했는데 또 욕심이 생깁니다..

첫 직장에서 약 5개월동안 최저에 가까운 연봉을 받으면서 매일 밤 10시가 넘도록 야근했고 야근수당도 없이 포괄임금제로 일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신입 기준 평균 이상 연봉에 워라밸도 잘 지켜지는 회사로 이직하게 됐습니다.

이직 준비할 때만 해도 ‘이 정도 조건만 충족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옮기고 나니 또 산업도, 직무도, 회사도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다는 욕심이 계속 생기네요.

지금 회사도 첫 직장에 비하면 정말 좋은 조건인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 건지 자꾸 채용공고를 들여다보게 됩니다. 그래도 지금은 현재에 만족하면서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가는 게 맞겠죠?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직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더 여유롭게 생각하는 건 어떨까요. 이직이 잦아지면 나중에 경력이 좋지 않다는 평을 들을 수도 있으니까요 

  • 회사 생활을 히면서 더 좋은 조건과 환경으로 이직하는걸 바라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직한 곳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더 좋은 곳을 바라보는 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