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미야보미야
오일 달러라는 것은 어떤 달러화를 의미하고 있나요?
중동 지역에서는 오일 달러라는 것이
통용된다고 하던데
실제로 오일 달러라는 화폐가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것을 의미하게 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오일 달러라는 것은
산유국이 석유를 수출할 때에 그 대사로 받는 돈이
오직 미국의 달러화로만 통용이 되어서
오일 머니 혹은 페트로 달러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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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주신 오일 달러는 실제 존재하는 종이 화폐나 별도의 통화 단위가 아닙니다.
1970년대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협정에 따라서 전 세계 산유국들은 원유를 판매할 때 오직 미국 달러로만 결제받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렇게 원유를 사고팔 때 사용되는 미국 달러를 카리켜 오릴 달러 또는 페트로달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실제 화폐는 아니며, 국제 석유 거래 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는 미국 달러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일 달러가 따로 있는건 아닙니다
중동쪽 석유 매매할때 주로 결제되는 통화가 미국 달러라서 오일달러라고 하는거죠
이번 트럼프의 이란 전쟁으로 미국 달러의 오일 달러 지위가 많이 약해질거로 예상은 합니다
사실상 기축통화로써 역활을 하는게 중동쪽 결제 통화가 달러로 결제가 되서 영향력이 막강한데 이번 전쟁으로 사실 그게 많이 약해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일달러는 별도의 화폐는 아니며, 산유국이 원유를 수출하고 대금으로 받은 달러화와 그 달러가 재투자되는 자금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오일을 사고 파는 것에 달러로 결제를 하기 때문에 나온 용어입니다.
이 달러 패권이 시작된 것도 오일을 결제하기 위한 수단이 달러가 되면서 입니다
이 달러 패권을 무너뜨리려는 세력에는 가차없는 보복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오일 달러는 별도의 화폐가 아니라 석유 거래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되는 미국 달러, 즉 페트로달러를 의미합니다. 1970년대 이후 중동 산유국을 포함한 국제 원유시장에서 달러 결제가 널리 자리 잡으면서 생긴 표현입니다. 산유국은 석유를 팔아 받은 달러를 미국 국채나 금융자산 등에 투자하기도 하는데, 이를 페트로달러 재순환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오일 달러는 새로운 종류의 달러가 아니라 석유 거래를 통해 산유국에 유입된 일반 미국 달러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유 거래에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는 미국 달러화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오일달러로 불리우게 된 이유는 사우디는 원유를 판매할 때 오직 미국 달러화로만 결제를 받기로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오일달러는 별도 화폐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중동 등의 산유국이 원유를 수출하고 그 대가로 받는 미국 달러화를 의미하고 전세계 원유 거래가 미국 달러로만 이뤄지기 때문에 산유국들이 막대하게 축적하게 되는 달러 자금이 다시 글로벌 금융시장에 유입죄고 재투자되는 자금 흐름 전체를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원유(석유) 수출국들이 원유를 팔고 대금으로 받은 일반적인 '미국 달러(USD)'를 지칭하는 용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74년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협정 이후, 전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원유를 거래할 때는 오직 '미국 달러'로만 결제하는 것이 오랜 기간 확고한 관행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석유는 국가 경제를 굴리기 위한 필수 자원이므로, 세계 각국은 원유 수입을 위해 항상 막대한 양의 달러를 외환보유고에 비축해 두어야 합니다. 이는 미국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Key Currency)로서의 강력한 패권을 유지하게 만드는 핵심적인 원동력으로 현재까지도 작동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석유 결제를 위안화로 결제하려는 시도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중동을 비롯한 산유국들은 수출을 통해 막대한 달러(오일 달러)를 벌어들이고, 이를 단순히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미국 국채를 매입하거나 글로벌 주식, 부동산, 인프라 등에 재투자합니다. 이렇게 글로벌 금융 시장으로 흘러 들어와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산유국들의 투자 자본을 흔히 '오일 머니'라고 부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