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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이어폰 써도 괜찮나요? ??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음악 들으면서 하면 집중도 잘 되고 좋은데, 이어폰 오래 끼고 운동하는 게 귀 건강에 안 좋다는 말도 있어서 고민됩니다. 특히 땀도 나고 습한 환경이라 더 안 좋을까 걱정되네요. 다들 운동할 때 이어폰 사용 어떻게 하시나요? 괜찮은 제품이나 사용 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동하면서 이어폰 사용하는 건

    집중력이나 운동 효율 측면에서는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다만 볼륨과 사용 시간 및 습기 관리

    이 세 가지를 신경 쓰지 않으면

    귀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어폰 = 귀에 안 좋다”가 아니라

    큰 소리로 오래 듣는 것과 습한 상태로 계속 사용하는 것

    이게 문제입니다.

    특히 헬스장 환경을 보면

    땀이 나고

    이어폰 내부에 습기가 차기 쉬워서

    그 상태로 오래 끼고 있으면 외이도염 같은 염증이나 가려움, 통증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사용 방법은

    운동할 때 이어폰은 사용하되

    볼륨은 최대의 60~70% 이하

    한 번에 너무 오래 끼지 않기

    운동 끝나고 귀와 이어폰을 건조하게 관리

    가능하면 방수/운동용 제품 사용

    이 정도만 지켜도 충분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 선택 기준을 보면

    밀폐형 이어폰은 몰입감은 좋지만

    습기가 차기 쉬운 편이고

    오픈형이나 귀걸이형은

    통풍이 좋아서 장시간 운동에는 더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운동할 때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진 않습니다. 헬스장은 조용한 사무실이나 방보다 시끄러운 실내에 해당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볼륨을 크게 해서 듣게 됩니다. 이것은 귀 건강에 좋지 않으며, 땀을 흘리기 때문에 이어폰과 맞닿는 피부에도 좋지 않습니다. 반대로 장점도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하면 주변의 소리가 차단되어 온전히 운동에 집중할 수 있고 지루한 운동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 시간 내내 사용하기 보다는 지루한 운동을 해야하거나 집중이 필요할 때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어폰은 땀에 취약한 기계입니다. 요즘 생활 방수 정도는 된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운동 중 사용하는 것이라 분실 위험도 있습니다. 저도 비싼거 있지만 운동할 때는 저렴한거 그냥 낍니다. 그게 분실 걱정도 없고 고장나도 새로 그냥 사면 되고 관리도 편하니 제일 좋았습니다. 옛날에는 저렴한거 금방 고장나고 그랬는데 요즘은 저렴한 것도 좋아졌더라고요. 선 없는 제품 중 저렴하면서 인기 제품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생각합니다.

  • 시중에 나온 제품이 다양하니 자신의 귓구멍 모양에 알맞는 이어폰을 착용하실 것을 추천드리며, 요즘엔 귀걸이형 이어폰도 많이 나오니 좀 더 평안한 이어폰 착용도 가능합니다.

    고무캡이 있는 이어폰 착용을 부탁드리며, 1~2시간의 헬스 이후에는 꼭 이어폰을 벗어, 귀에 휴식의 시간을 주기 바랍니다.

    귀는 노화 현상을 원활하게 치료할 수 '없는' 신체기관 중의 하나입니다. 이어폰 착용 후에는 반드시 쉼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고, 또 장시간 사용을 금하시길 바랍니다.

  • 운동할 때 이어폰을 끼면 땀이 귀 안으로 들어가 습기가 차면서 외이도염 같은 염증이 생기기 쉬우니 조심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건 귀를 막지 않는 골전도 이어폰이나 오픈형 제품을 써서 공기가 통하게 하고 주변 소리도 듣는 것입니다.

    운동이 끝난 뒤에는 이어폰을 소독 티슈로 꼭 닦아주고 귀 안의 물기도 충분히 말려줘야 건강하게 오래 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