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과거에 있었던 일이 머리속에서 안 지워져요.

괴거에 일이 좀 커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 사귈때마다 얘도 내 소문 알겠지 얘도 나랑 싸운 친구들이랑 친구니까 알겠지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피해망상도 심해진거 같고요. 원래는 부정적인 말 이야기 이런거 안했던 전데 요즘들어 더더욱 많이 하고 잠도 잘 안옵니다. 지금 남자애들한테 꼽을 먹고 있는 상황인데 싸운 남자애 때문에 제 정신이 멀쩡하지가 않아요 하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정신이 혼미해요 항상 자책하고 그때 내가 왜 그랬지 싶고 학교가기만 하면 심장이 너무 아파요 그 싸운 남자애가 좀 노는 애인데 그 친구의 친구들이 제 반에 있어요 걔네도 절 싫어하겠죠? ㅜㅜㅜㅜ 너무 의식하는 거 였으면 좋겠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단 좀 지친 마음을 달래보는 시간도 가지시면 좋을 듯 하고요. 이미 벌어진 일인데, 내 인생을 이 일에 집중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 도전해보고, 물론 작성자님이 우려한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안 일어날 가능성도 크지 않습니까? 그저 내 자신을 좋아해주는 친구들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벌어지지 않은 일들은 가볍게 넘기세요.

  • 지금 느끼는 감정은 혼자 감당하기 힘들 만큼 과부하가 온 상태로 보입니다. 과거 사건이 반복해서 떠오르고 피해망상과 불안, 수면 문제까지 생기면 마음과 몸 모두 지치기 쉽습니다. 우선 신뢰할 수 있는 성인이나 상담사에게 상황을 솔직히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리상담이나 학교 상담실 정신건강센터에서 도움을 받으면 불안과 자책을관리하는 구체적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