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무(손자)는 오나라 합려를 섬겼던 인물로 13편의 <손자병법>을 저술하였습니다. 손무는 오나라 군대를 훈련시켜 강력한 군대를 만들었습니다. 손자의 전략에 따라 초나라 원정을 개시하여 연전연승하여 초나라의 수도 영을 함락하고 초나라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였습니다. 비록 진나라의 개입으로 철군하였으나 오나라는 패자의 지세를 떨쳤습니다. 기원전 496년 손무의 반대에도 불구하는 합려는 월나라를 공격하였으나 패배하고 합려도 후유증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손자는 합려의 후계자 부차를 보좌하여 국력을 키운뒤 월나라를 공격하여 크게 승리하였습니다. 부차가 패자가 될 무렵 손무는 은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