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를 지금 하는게 맞을까요????

저는 지금 5년 다닌 회사에서 다른 곳으로 이직하려고 이직 준비중이에요

그래서 우선 1차 면접은 합격 후 본사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보통 퇴사전 지금 회사에 1달 정도 시간을 주고 나가야하는데 지금 먼저 퇴사 의사를 회사에 말하고 이달까지만 다닐 것인지

아니면 본사 면접 결과까지 확실해지면 그때 말할 것인지 그게 고민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사실 지금 회사는 그만 나오면서 조금 쉬고 싶거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그 다음으로 갈 곳이 확실하게 결정이 된 뒤에

    퇴사 소식을 전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미리 퇴사 이야기 꺼냈다가

    그 다음 회사가 정해지지 못하면

    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본사 면접 결과까지는 확인하고 말씀드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채용은 마지막까지 변수도 많고,

    “거의 확정” 분위기였다가도 바뀌는 경우가 실제로 꽤 있거든요.

    특히 지금처럼 아직 최종 합격 전 단계라면

    현재 회사를 먼저 정리해버리는 건 조금 리스크가 있어 보여요.

    그리고 보통 회사들도

    퇴사 통보 후 바로 다음날 나가는 걸 기대하기보다는

    인수인계 기간 포함해서 조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한 달 전에 무조건 말해야 한다”라기보다는

    상황 설명하면서 일정 맞추는 경우도 많고요.

    다만 작성자님 마음처럼

    “좀 쉬고 싶다”는 감정은 정말 이해됩니다.

    5년 다닌 회사면 몸도 마음도 생각보다 많이 닳아 있었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그래서 제일 현실적인 방향은

    1. 최종 결과 확인

    2. 입사 일정 조율 가능한지 확인

    3. 그 뒤 퇴사 말씀드리기

    이 순서 같아요.

    혹여나 동종업계이면 한다리 건너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부분들도 참고를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괜히 마음이 지쳐 있는 상태에서

    새 회사도 불확실한데 현재 직장까지 먼저 놓아버리면

    쉬는 시간이 휴식이 아니라 불안 시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조금만 더 안전하게 다리 건너가셔도 괜찮다고 봅니다.

    이직 화이팅입니다.

  • 변수 방지본사 면접은 생각보다 변수가 많습니다. 채용 TO가 갑자기 얼어붙거나, 연봉 협상 과정에서 조건이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협상력 유지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어야 연봉 협상 시 나는 지금도 안정적인 곳이 있다는 심리적 우위와 협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심리적 안정: 만에 하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돌아갈 곳이 있다는 사실이 면접에서도 훨씬 여유로운 태도를 만들어 줍니다.

  • 안녕하세요 답은 이미 내려져 있는듯하긴 합니다

    쉬지않고 일을 할거면 다음 이직 하는곳이 확실해지면 그만두는거구요

    그게 아니면 미리 그만 두고 본이니 시간보내고 회사 이직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