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10대 AI 창업가'를 키운다는데, 청소년에게 창업 부추기는 흐름 괜찮을까요?

카카오가 '10대 AI 창업가'를 키운다는데, 청소년에게 창업 부추기는 흐름 괜찮을까요?

4대 과기원과 손잡고 청소년 유니콘 발굴에 나섰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창업 경쟁에 뛰어들게 하는 방향, 바람직하다고 보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0대 청소년 창업에 대한 부추기는 것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장.단점은 분명 있기 마련 입니다.

    장점은 문제인식. 해결. 끈기 같은 역량을 보여 스펙을 강화하는 장점이 있으나

    미성년자 특성상 법.노동.금융.경영리스크가 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좋지 않은 점으로 부각 되어질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카카오가 10대 창업가를 발굴하는 흐름은 매우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변화라 생각합니다.

    주입식 지식을 외우며 수능 하나에 목을 매는 현재의 경직니 교육방식보다 실전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 교육이 아이들에게 훨씬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경험을 제공할거예요.

    어릴떄부터 경쟁에 내몰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지만 이는 단순한 서열 싸움이 아니라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깊게 파는 도전 정신을 배우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많이들 대기업 회사원이 되기를 목표로 삼는 사회 구조에서 벗어나 청소년 시기부터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을 접하는 것이 국가경쟁력 차원에서도 훨씬 이롭습니다.

    급변하는 AI 시대에 교과서 속 이론보다 직접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해 보는 실전 감각을 익힌다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기에 생산적인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서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현재 청소년에게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실패해도 자산이 되고, 회복 탄력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반면에 기초 학문을 소홀히 할 수 있고 너무 조기 경쟁 과열에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의 시선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청소년이 AI와 창업을 경험하는 것은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성과 경쟁보다 배움과 실패 경험을 존중하는 교육 중심으로 운영되어야 건강한 창업 문화가 자리 잡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은 청소년에게 대학 진학 이외에도 길이 있다는 걸 알려준다는 측면에서 마냥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창업을 부추긴다기보단 창업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 준비하여 지원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통 이러한 공모전/대회는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하는 편이고,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 이로 인해서 창업을 해야 한다 등 압박을 느낄 것으로 생각되진 않습니다. 대회 이후 문제점이 보인다면 개선이 필요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