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
원효대사는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갈대구멍으로 하늘을 보는 것과 같다고 하였으며 독단과 독선에 빠지기 쉽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인간은 둘만 있어도 지배와 피지배관계가 형성되는 정치적 존재이면서 절대자에게 의존하려는 종교적 존재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해방을 전후해서 극좌세력(박헌영 후에 김일성) 중도좌파 여운형 중도세력인 김규식 중도우파 김구 극우세력인 이승만 등 5명의 지도자가 있었으나 민족주의자들인 여운형 김규식 김구 선생들은 암살을 당했고 극좌세력과 극우세력만 남게 되었습니다. 또 남한에서는 반이(반민족자처벌특별위원회 등)와 친이(한민당-친일지주와 자본가로 구성)로 나뉘어 진보와 보수의 대립이 격화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