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진로고민입니다. ㅠㅠ 어떻게해야할지..
저는 일단 20대는 전문직(보건계열)에 올인해서 20대를 적성에맞지도않는 과에 다니며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중간에 크게 방황을 했었고 휴학을 하고 집에서 게임만하면서 먹고 앉아있는 생활을 반복했었습니다.
알바라도 할까했는데 도저히 나가질 못했습니다. 살이 많이쪘었고 겁도 많이 나는 상황이였습니다.
학교다니기 싫었는데 이대로는 졸업도못할것같아 2년 아래 후배들이랑 같이 학교를 다녔습니다.
어떻게 국가자격증도 취득을하고..(한번낙방후) 그리고 그쪽 계열에서 일을 해봤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회생활은 역시 힘들더라구요 인간관계에서 많이 치였었고
그때쯤 코로나로 코딩붐이 일어나서 국비지원으로 코딩쪽으로 입문했습니다.
그당시에 비대면으로 수업을들었고 인강으로 따로 결제해서 들었지만 쉽지않았었습니다.
너무어려워서 알바를 할까 면접도 보러다니고 , 근데 제가 사회공포증이있는지 알바도 쉽지않았었습니다.
어찌저찌해서 웹개발 회사로 취업을 했었지만, 거리가 멀고 워낙 체력이 약한탓에 그만두었습니다.
이쪽으로는 가지말아야지 하고, 요식업계 알바했는데 현타와서 하루만에 그만두고
그냥 혼자 개발하자 라는 생각으로 1인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중간에 틈틈히 역시 취업을했지만, .... 역시 코딩도 일이어려웠고
거리가 멀고 뭔가 이것저것 핑계를 대면서 그만두었습니다.ㅠㅠ
계속 1인개발쪽으로 하고있는데 요즘에는
제가 사회공포증을 회피해서 그냥 방안에 박혀서 이짓을 하고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코딩도 많이 어렵고
1인개발도 능력이 따라줘야하는데 비전공자에 머리도 그다지 좋지는 않은데
제가 너무 무리하고 있나 이런생각이 들고
나이가 많아서 알바경험도 거의없고
이나이에 알바 면접보러다니고 일을해보니 한번도 해보지않은일인지는 몰라도
그냥 개발하는게 편하겠다 이런생각이 들기도하고
몸이 점점더 안좋아지기 시작해서 과연 할수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얘 요식업계나 다른쪽으로 나아가자니
이나이에 ... 뭔가 ... 늦었다는 생각도 들고 쉬운일은 하나도없다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약간 고시낭인같은 느낌?
사회생활도 없고 대인기피증사회공포증도 있는거같기도하고
제가 이 개발을 포기하고 가는게 포기하는게 또 사회의 시선으로는 부적절하게 바라보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