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4살 아기와 가장 효율적으로 놀아주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보통 퇴근 이후 집에오면 7시 20~30분 정도 되는데요.

이 때 아이와 어떤 방법으로 놀아주면 좋을지 궁금합니다..ㅠ

저녁 시간도 겹치다보니 같이 놀이터도 못가니 개인적으로 아쉬운 마음도 있어서

집에서 같이할 수 있는 놀이가 궁금합니다. ㅎ (참고로 여아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퇴근 후엔 길게보다 짧고 몰입이 핵심입니다. 20-30분만이라도 휴대폰 없이 아이 주도 놀이를 해주세요. 역할놀이(인형, 병원,가게), 블록 만들기, 색종이와 그림 그리기처럼 상상 놀이가 좋습니다. 부모가 질문하고 따라가며 '오늘은 어떤 역할?'처럼 확장을 해주세요. 마지막 5분은 책 읽기로 마무리하면 안정감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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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목욕을 시켜주면서, 물속 보물 찾기 놀이를 해보세요.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입욕제를 넣은 다음 물속 장난감을 넣고 색깔 별 물건 찾기 놀이를 해보세요.

    목욕도 시키면서 놀이도 할 수 있어서 1석 2조 입니다.

    잠자기 전 책을 읽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퇴근 후에 긴 시간보다 짧고 몰입도 높은 놀이 활동이 더 효과적입니다. 역할 놀이나 블록으로 상황을 만들면서 대화를 해주면, 아이의 언어 능력과 상상력 발달에 좋습니다. 색종이로 종이 접기, 그림 그리기, 간단한 만들기 활동도 집중력을 키우기에 제격입니다. 중간마다 아이가 주도하도록 하면서, 보호자는 질문과 공감 위주로 참여해 주세요. 핵심은 시간보다 함께 집중해서 즐기는 경험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퇴근 후 가정에 돌아오면

    아이와 눈맞춤을 하면서 오늘 잘 놀았어 라고 물어보고 아이와 간단한 대화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거나

    아이의 장난감으로 놀아주거나 ,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역할놀이(소꿉놀이, 주방놀이)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노는 것이나, 블록 쌓기나 간단한 퍼즐놀이도 집중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놀이 입니다. 그외 하루 일정시간 동안은 같이 책을 읽거나 읽어주는 것도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늦은 퇴근으로 야외 활동을 못해 아쉬우시겠지만, 퇴근 후 단 10분이라도 몸으로 안아주고 아이와의 놀이에 집중해 주시면 야외 활동 이상의 친밀감과 만족감을 줄 수 있을거에요.

    4세 여아의 경우 소꿉놀이나 역할놀이를 좋아할 시기라, 저녁 준비나 집안일을 하실 때 아이에게 [요리사님, 재료 좀 손질해주세요]라며 작은 역할을 부여해 일상 자체를 놀이로 전환해 자연스럽게 연결해 보시길 바랍니다. 육아는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짧은 시간이더라도 밀도있게 놀아주시면 아이도 좋아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