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최근에 손절한 친구 잘 대처한거일까요
오랜만에 사귀었던 친구를 손절했어요
저에게 항상 고민만 얘기하고
자신이 죽고싶다고 얘기하고
전남친 욕 현남친 욕 친구 욕궁금하지도 않은 욕을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질도 별로 좋지 않은 친구였어요 과거에는 일진들과 어울렸다고 하고 고등학생인데 담배를피고 술을 하거든요 그럼에도 저는 친구가 별로 없어서 참고 다녔어요
같이 있으면 저도 불행하고 우울해지는 친구였어요
제가 그만 얘기하라고 하면
자기는 일상얘기하고 싶었던 거라고하고
만난지 몇달 안된 저에게 너무 의지할려고하고
부담스러웠어요
그 친구때문에 지쳐서 한동안 바빠서 디엠 못 읽는다고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노니깐 편하고 즐거웠어요
그렇게 조금씩 멀어질려고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스토리는 읽고 답을 안한다고 화를 엄청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친구가 상처 안 받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지쳐서 그런다 돌려 말했는데 잘 얘기된줄 알았는데
장문의 디엠으로 나랑 거리 두는것 같아서 서운하다 징징거리는 문자가 와있어서 순간 앞이 막막하고 화가 차올라서 그냥 차단했어요 우리 둘이 서로 차단을 했죠
속은 후련한데 한편으로는 불편하고 감정이 울렁거려요
그친구가 같은 밴드부 동아리라서 이번주 금요일에무대에 같이 올라가요
다른사람은 제가 잘한거라고 하는데
제가 잘 대처한거일까요..?
그친구를 신경쓰지 않고 무대 잘 할수있을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서라도 털어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들을 뒷담화하고 질도 좋지않는 사람을 친구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친구는 같이 있으면 기분이좋고 서로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손절하기 잘했어요. 차단만 하지 마시고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그 친구와 손절을 선택한것은 잘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친구이면서 질문자님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하려는 의도가 보이고
그런 사람들과 오래지내다보면 결국엔 나만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잘 손절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만나서 좋은 기운을 주는 친구가 있고 만나면 기빠지고 우울해지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후자의 경우 입니다 그런 사람은 곁에 두면 안됩니다 좋은 기운을 주고 같이 있으면 즐겁고 스트레스 풀리고 잘통하는 친구를 만나세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늘 항상 옆에 있기에 소중한 마음이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마음이 있어 손절할것같기도 하고요 우선 잘 대처했다고 생각되고요 차후 신중하게 대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