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버스 떠나고 후회해 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라는 의미를 즉 필리버스터 자체는 의미가 없다 라고 표현을 애둘러 '한 것 같습니다.
원내 사령탑인 주 원내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터져 나오는 상황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이 소관 상위위인 법사위의 본회의
등을 거치는 만큼 시사각각 원내 지도부의 전랙에 따라 여야의 판세가 달라졌기 때문 인데요.
180석에 달하는 범여권 세력의 규모를 감안하면 공수처법 개정안의 통과는 피할 수 없었다는 게 중론 입니다.
그러나 이를 저지하는 방식에 따라 민주당의 일방처리가 폭거를 잘 드러내며 여론을 환기 시킬 수 있었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결과적으로 국민의 힘은 핵심 쟁점인 공수처법이 통과 된 이후에야 본격적인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판단 미스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커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라고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