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반장은 된장이랑 비슷한가요???
그냥보기에는 비슷하지는않은데 비슷하다고봐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아에다른 소스인건가요? 어떤식으로 만들어지는거죠???
안녕하세요
된장과는 다른 종류에 속해 있습니다. 된장은 콩이 주 재료이며, 메주를 만들어 소금물 담가 발효 숙성시켜요.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나며, 국, 찌개 등 기본 양념이죠. 두반장은 잠두콩, 고추, 밀가루 및 소금 등을 발효시킵니다. 과정은 비슷한데 주 재료가 잠두콩이에요. 또한 맛은 매콤하고 짭짤하며, 감칠맛 있습니다. 중국 사천 요리에 많이 사용돼요.두반장 같은 경우에는 짬뽕의 핵심 재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된장이랑 비슷하지만 이것저것 다른 것들을 섞었기 때문에 빨간색을 띄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 자체는 된장이랑 완전 다르며 짬뽕 국물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게 두반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반장이라는 소스는 우리나라의 된장과는 좀 다른것 같아요 즉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서 만든 그런 소스라고생각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즉 두반장이 없을경우는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서 쓰기도 한다고 합니다
둘다 콩으로 만든것은 맞지만 가공하는 방법이 전혀 다름에 따라 전혀다른 조미료가 됩니다. 또한 사용되는 나라도 상이하고 말이죠.
"두반장"은 중국 음식에 쓰이는 장류로, 콩을 주재료로 하여 고추, 소금, 향신료 등을 넣어 만든 발효 식품입니다. 고추장이 매운 맛을 내는 것처럼, 두반장도 매운 맛과 독특한 향기가 특징입니다
두반장은 된장과 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소스입니다.
된장은 주로 콩을 발효시켜 만든 전통장이고 짠맛과 구수한 맛이 특징입니다.
두반장은 콩에 고추, 마늘 등을 섞어 발효한 중국식 매운 장이고 좀더 강하고 짭짤한 맛이 납니다.
만드는 재료와 발효 방법, 맛의 방향이 달라서 용도도 다릅니다.
두반장은 주로 중식 볶음 요리에 많이 쓰이고 된장은 한국 요리에 주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