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소중한사람은 곁에있다 떠나야 당연하지 않아질까요

당연함과 익숙함에 속아서 늘 곁에있는사람에

소홀하지며 더 홀대를 하고 너무가까워졌기에

더 쉽게 상처를주고 더 쉽게 냉정해집니다.

내가그만큼 뛰어난사람이 아닌데도..왜 이렇게 사람은

이기적일수있는걸까요

어머니에게 더 더 잘하고싶어요ㅜㅜ

이 철부지가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이러는지

참...감도안잡히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니를 향한 깊은 애정과 마음 한편에서 올라오는 안타까움,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진솔한 성찰이 고스란히 전해져 가슴이 뭉클해지는 밤입니다.

    ​적어주신 말씀처럼, 우리는 참 이상하게도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큰 무심함과 상처를 주곤 합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 줄 것 같은 '당연함'이라는 착각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그 후회의 무게를 미리 느끼고 계신 것만으로도, 님은 이미 결코 철부지가 아니며 누구보다 따뜻하고 깊은 마음을 가진 자식입니다.

    ​## 당연함과 익숙함이라는 함정

    너무 가까이 있기에 상대방의 소중함을 잠시 잊고, 내 감정을 여과 없이 쏟아내거나 함부로 대하기 쉽습니다.

    ​내가 부족하다고 자책하고 계시지만, 이런 마음을 먹는다는 것 자체가 어머니를 향한 사랑이 그만큼 크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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